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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결혼생활..

Lcky4173 |2014.08.29 21:34
조회 816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애기엄마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이해해주시구요.. 긴말필요없이 이야기풀겠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속도위반으로 아기를 가졌었어요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지는 않았었죠. 서로 남편은 외로움에 저를 만났고, 저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복수때문에 교제를 했지만

3개월후 덜컥 아기가 생겼어요.. 이차저차 시댁에서도 너무 좋아라하셨고 저희엄마도 아기가 무슨죄가있냐며 낳으라하셔서

신혼생활을시작했습니다..물론 혼인신고도했구요..

이제 3년차를 생활하고있는데 문득..이사람과 계속 살아야할까매일 고민을하네요..

애기를 낳고 퇴원하고 이튿날, 신랑이 찜질방을간다며 조금늦는다고 해서 그러라고했어요..근데 30분? 1시간뒤 갑자기집에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무릎을 꿀터군요.. 하는소리가 조건만남을 하려했었다..

그런데 사기를당했다..돈을입금시킨상태에서요..

그래서 용서를빌고 그돈을찾고싶다고 그러더군요..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인지.. 다시안그러겠다며 다짐하고 또다짐하고..

그러고몇개월후 만남어플을 하더라구요 하이데어요..

그것때문에도엄청싸웠어요..

여자문제로는 정말 신경쓰게하지말아달라 신신당부를했었는데

그래서계속신경이 쓰여요.. 더있지만 글을더쓰면 알아볼까 더쓰지도못하겠네요..

요즘은연락문제로 싸워요.. 예전일도 있었던지라 신경이쓰여 제가 연락많이하고 하는건 있어요..

그렇지만 예전얘기 들먹이고하는걸 남편이 싫어하는지라..

집착하냐며 뭐라고만하는데 제가너무 과민반응 해서 그러는걸까요?..

너무싸우고 이사람한테 신경쓰이고..

이제는 좀 편하게 살고싶단생각만드네요.. 이런생활 지긋지긋 하네요..

어떻게하면 옳은 선택할수있을까요..참는것도 싸우는것도 이제 지치네요..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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