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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사실은

내 마음의 진실은
네가 아니라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었어
너의 친한친구
미안해

감정이 마음이 나도모르게, 이젠
우리가 이별했으니 내 모든 감정을 정리해야되겠지
차라리 우리 둘 뿐이였다면
어느 순간 네가 아닌 그 사람을 떠올리고 있을때
혼란스러웠어..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너에게서 그 사람의 흔적을 찾고있을때
죄인이 된 기분이었어 정말 미안해

넌 다시 내게 연락해왔지만
나의 헛된 노력들이 너에겐 진심으로 비춰져서
넌 오히려 나에게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잡았지만, 난 차마 받지 못했어

있잖아,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그 사람이 보고싶어..
못됐지..
혼자 앓다 끝이 나겠지 싶어

그때는 다 못다한 말, 몇개월이 지났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
사랑해주는 사람만나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꼭 좋은 사람만나
항상 웃는 얼굴이었는데 나로 인해 어두워진것 같아
다시 밝아지길

잘내야되 오빠.
추천수2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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