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담배피고 아기만지는 아버님

아닌데에 |2014.09.11 23:57
조회 97,588 |추천 170
제목 그대로예요

이제 80일된 아기 키우는 맘인데
아버님이 흡연자인데 담배핀 손으로 닦지도않고
아기를 만지세요..
아기얼굴이며 손이며...
만지시다 아기입에 손도 닿고..T-T


아기보러 오셨을때 슬며시
"손씻으실꺼면 여기서 씻으세요~"
하고 화장실 불 켜드렸는데 그냥 쌩~ 지나가시고
그냥 또 애 만지시고...

기분이 상하신건지
어머니께 장난식으로 "손씻었어?" 이러시고..
그 이후에 흘려가는말로
"얘가 먼지도 좀 만지고 그래야 면역도 생기고 그러지"
이러시고...

애기 델고 차에 탔는데 담배냄새 나서
남편한테 물으니
아버님이 저번에 타서 담배를 피우셨다더군요.
안좋은 일이 있었다나..
신랑한테 못피게 하라고 하니
"아빠가 내말듣나~ 자기가 말씀드려~"
이러고나 있고...
하기사 본인도 끊을려다 실패했으니..
그래도 애기앞에선 안피고 차에서도 안피고
집에오면 씻긴하는데...

가끔 담배피고 손만씻고 아기 안을때가 있거든요..
담배연기 묻은 옷에 아기가 닿는거잖아요...
그리고 입으로 아기한테 뽀뽀하는거 좋아하는데
담배핀 입으로..-ㅂ-;;

그럴때마다 머라고 하고 본인도 미안해하긴하는데
확 안고쳐지내요..
담배끊는게 답인데..것도 잘 안돼고...

제가 유난일까요?
두 남자는 제가 유난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고집불통 집안이라...자꾸 뭐라고 하면 기분 상해하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70
반대수18
베플미친|2014.09.14 09:40
그 영상 보여주세요 손씻고 다 털고와도 애기한테 담배성분 검출된 영상 있어요 하루에 1~2개씩 핀 양이 검출됐다고... 그거보여주시고 정색하세요 담배피고 절대로 애 못만지신다고
베플앙앙|2014.09.12 12:51
현명하게 고치시려면, 정색을 하고 말씀하시고, 그래도 또 그러시면 크게 화를 내세요.
베플ㅋㅋㅋ|2014.09.14 09:50
애기는 엄마가 지켜야죠.. 단호하게 말하고 못만지게 근처에도 못하게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