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어머니 좋습니다....
결혼한지 1년만에 34평아파트 사주셨고,,,,갈때마다 이것저것 잘싸주시고,,,
아기데리고 가면 아기도 잘봐주시고,,첫손녀라 넘넘귀여워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다 금이야옥이야 하시고 아기옷도 잘사주시고 장난감도 다 사주시고,,,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시죠,,
가면 저녁할때 보조만 하면되고..물론 설겆이는 내가하지만,,,,
시댁가면 아기 봐줄테니 피곤핱테니 잠자두라고 하고,,,
외벌이 중인데 맞벌이하라고 스트레스 안주시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다 정말 좋으십니다...
그런데,,,,가끔씩...시어머니가 나한테 한말을 생각화면 화가 치밀때가 있네요...
예를들면....
첫번째..우리신랑 나랑결혼하기전에 여기저기서 선 많이 들어왔었다고.. 교사도 있었고 은행원도 있었고,,그런애기 자꾸하십니다.. 아기낳은날 우리엄마한테도 그애기 하십니다,,
여기저기서 우리신랑 탐냈었다고,,
한두번 듣는것도아니고,,들을때마다 넘짜증나네요,,
그럼 난 뭥미 ㅡㅡ;
두번째.. 저희언니가 아기를 가졌습니다,,, 울시어머니한테 애기했져..
"울언니는 아기가 본인꼭닮았으면 좋겠대요,,,"
울시어머니 말씀" 니네언니는 자기가 이쁜지 아는구나,,"
그말들은 순간황당.. ㅡㅡ;; 오래전에 한말인데 두고두고 기분나쁘네요,,
잘해준게 훨씬많은데도,,가끔 이런생각하면 기분이 확상하네요,,,ㅎㅎ;;
내가 나쁜며늘인가,,,,,,
그냥 추석앞두고 횡설수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