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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이상만. 태국으로 대놓고 여자여행가는 남편

보라돌이 |2014.10.06 22:28
조회 9,723 |추천 3
토끼같은 두딸과 이쁜마누라 데리고 사는 울 남편~~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가족임다..
근데.. 얼마전부터 태국으로 회사아는사람들과 골프여행을 간다는 남편...
태국으로 남자넷이서 골프를?
저희 해외생활오래 해서 잘알죠 그게어떤의미인지를..
태국이나 베트남.. 중국..으로가는 남자들과의 골프여행은 뻔합니다 100이면 98이죠
특히 태국은 유흥문화가 끝내줍니다 가본분들만 아시겠지만 눈뜨고 길거리 못다닐정도지요..
그래서 신랑을 닦달해서 드디어 실토를 하게했지요
골프외의 목적을 알고있으니 어서 불어라..
ㄱ그랬더니 본인이 젤 ㅇ어려서 본인이 접대했다고 불더라고요.
본인이 준비했다는 뜻 아닌가요?
어딜가는지 안이상은..ㄴ난 절대 못보내겠다 난리를 쳤어요 정상이죠?
그랬더니 바로며칠후에떠나는거고 미리 몇개월전부터 예약이돼서 안됀다고 그사람들땜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네명이 예약됀거라 빠지고싶어도 못빠지니 한번만 봐달라하대요.
글구 정말미안하다고(울신랑은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소문난 애처가입니다)대신 자기는 그런데서 다 빠지고 전화도켜놓고 확인까지 시켜준다합니다.
못가게하는건 이미 불가능한것같고..
이제부터 그 회사사람들(직급은 있지만 질이안좋고 엄청 밟힙니다 익히 알고있ㅇ음)이 문제입니다.
두가지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회사사람들 와이프분들에게 어떻게든 알리는것..
ㄷ다른 하나는 그 사람들한테 직접 카톡이나 문자로(번호다알고있어요)알아들을만하게 일종의 경고를 하는것..
예를들어 ' 울 남편은 골프외의 목적에 참석시키지말아달라'라는 분위기의 메세지를 보내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하는 순간 아마 이미 ㄱ그사람들은 개망신이 뻗칠것임..
저를 다 알고있거든요..
분하고 신랑이 얄미워죽겠슴다..
정말 저질들입니다.. 우리신랑을 비롯하여..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 이상은 절대가만히 있지않을것입니다 뿌리를 뽑으려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알려주셔요
추천수3
반대수4
베플5187|2014.10.07 15:01
세상 어느 애처가가 와이프두고 여자 목적 여행가나요? 그것도 자기가 접대해서...글쓴님 딱함
베플|2014.10.06 22:48
다 끼리끼리라는거 아시죠? 회식때도 보통 접대빼고는 다 끼리끼리해서 유흥에 찌들어 사시는거 아시죠? 저정도면 이미 회식도 접대 많이하셨겠네요. 요즘은 회식문화가 많이바껴서 그런접대도 잘안합니다. 그정도면 본인이 원해서 갔을 경우가 큽니다. 간다면 똑같이 가겠다고 해보세요.그리고 아내분들한테 대놓고 얘기하시지마시고 xxx씨도 태국으로 골프여행?가시죠? 이것저것 준비해야하는데 다 준비하셨어요?라고 돌려서 얘기해보세요. 먼저 대놓고 하지마시고 뼈있게 돌려말해보세요
베플항상빛나는별|2014.10.07 03:29
한마디만할께요. 어떤회산지는 모르겠는데요 하다못해 건축회사도 요즘 회식강요 접대 강요 거의 안합니다. 본인이좋아서 가놓고 괜히 뻘줌하니까 변명하는게 누가 뭐 원래 그런거 좋아하잖아~ 어쩔수없이 가는거야 이러면서 어물쩍넘기는거에요 이게아니면 님 남편은 정말 대한민국 1% 남편감이네요^^ 그리고 이미이상황에서 화사분들에게 따지거나 물어보면 님남편분만 손해겠네요.. 그리고 강요한다고해도 빠져나갈구멍은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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