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같은 두딸과 이쁜마누라 데리고 사는 울 남편~~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가족임다..
근데.. 얼마전부터 태국으로 회사아는사람들과 골프여행을 간다는 남편...
태국으로 남자넷이서 골프를?
저희 해외생활오래 해서 잘알죠 그게어떤의미인지를..
태국이나 베트남.. 중국..으로가는 남자들과의 골프여행은 뻔합니다 100이면 98이죠
특히 태국은 유흥문화가 끝내줍니다 가본분들만 아시겠지만 눈뜨고 길거리 못다닐정도지요..
그래서 신랑을 닦달해서 드디어 실토를 하게했지요
골프외의 목적을 알고있으니 어서 불어라..
ㄱ그랬더니 본인이 젤 ㅇ어려서 본인이 접대했다고 불더라고요.
본인이 준비했다는 뜻 아닌가요?
어딜가는지 안이상은..ㄴ난 절대 못보내겠다 난리를 쳤어요 정상이죠?
그랬더니 바로며칠후에떠나는거고 미리 몇개월전부터 예약이돼서 안됀다고 그사람들땜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네명이 예약됀거라 빠지고싶어도 못빠지니 한번만 봐달라하대요.
글구 정말미안하다고(울신랑은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소문난 애처가입니다)대신 자기는 그런데서 다 빠지고 전화도켜놓고 확인까지 시켜준다합니다.
못가게하는건 이미 불가능한것같고..
이제부터 그 회사사람들(직급은 있지만 질이안좋고 엄청 밟힙니다 익히 알고있ㅇ음)이 문제입니다.
두가지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회사사람들 와이프분들에게 어떻게든 알리는것..
ㄷ다른 하나는 그 사람들한테 직접 카톡이나 문자로(번호다알고있어요)알아들을만하게 일종의 경고를 하는것..
예를들어 ' 울 남편은 골프외의 목적에 참석시키지말아달라'라는 분위기의 메세지를 보내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하는 순간 아마 이미 ㄱ그사람들은 개망신이 뻗칠것임..
저를 다 알고있거든요..
분하고 신랑이 얄미워죽겠슴다..
정말 저질들입니다.. 우리신랑을 비롯하여..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 이상은 절대가만히 있지않을것입니다 뿌리를 뽑으려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