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답답한지 모르겠네여 ..
에효 .. 남편 회식한다 그러면 화나고
회사가 잘 돌아가는것 같지도 않고
결혼전에 있던 남편 카드값 갚으라고
날라오니 짜증.. 금방 갚아버리면
편한것을 맨날 다른거 한다고
갚지도 않아.. 어제 결국
시어머니가 집에 있다가 등기 보더니
머냐고 하셔서 남편 카드값 이라고
했는데 말하고 나니 또 불편해요
괜히 말했나 봐요 ;; ㅠㅠㅠ
제가 잘 못한거 같기도 하고
카드값 200만원 정도 있는 남편분들 많은가여?
근데 막 화가 나네요
이걸 어쩌지.. 그리고 회사라고 해도
회사에서 자꾸 영업하라고 하니 명절때마다
50만원씩 거래쳐 돌리고.. 이것도 그냥 넘어갈 정도인지..
근데 월급이 30대초반에 200만원대면
많은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남들 남편은 부인한테만 돈 쓰는거 같은데
제 남편은 친구들 사주느라 돈도 엄청 쓰고..
저 짜증날만 한거 맞죠?? ㅠㅠ
그리고 그 카드값이 결혼전에 있던건데 남편은 나랑 데이트 하느라
많이 써서 그런거라는데.. 저도 남편이 저한테 돈 많이 쓴거 알긴하는데
저 만나기 전 전여친 3년 사겼는데.. 그 여자가 학원 차린다고 해서
160만원 붙여준게 통장 기록에 있더라구요 ;; ㅋㅋ 그런거
보면 내가 왜 남편하고 같이 남편 카드값 갚아 줘야하나 싶어요
그리고 자꾸 과거에 집착하게 되는건지.. 전여친하고 저랑 사귀고나서 3개월후까지
연락한거 기억나서 짜증나요
둘이 헤어지고 여자쪽에서 일반적인 카톡, 전화가 온거 맞기는한데
그걸 받아주고 있던 남친이라니
둘이 종교 문제로 헤어져서 남편이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서
마음이 가라앉을때까지 연락은 받아주기로 했었다는데...
저랑 만나면 끝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너무 짜증나네요
그리고 남편집이 돈이 좀 있는데... 저랑 결혼할때.. 저희 엄마가 돈 달라고 할까봐
전전긍긍 했단말 시어머니한테 듣고 좀 짜증났어요
시어머니 그래놓고 아들놈이 일년에 600은 젊었을때 사고 친거 갚는거 알까여?
어렸을때 싸움질 하다 사고친거 사촌형한테 빌린거 지금 다 갚고 있네여
그래놓고 저 학자금 대출 있다고 개 무시 하더니.. 진짜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