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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키다리아저씨 |2014.10.10 00:53
조회 257 |추천 0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 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하는 술잔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을 때 성할 때

이런저런 친구 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

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 좋은 글 중에서 -

 

 

 

 

#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tolstoi28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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