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몰라서 일단 글을 올립니다.
직장때문에 원룸에서 거주 하고 있구요.
거의 대부분 직장인들이 살아서 나름 조용한 곳이긴 한데
방음이 잘 안되서 통화소리라던지 티비소리 같은건 잘 들리는 편입니다.
1년가까이 그래도 별문제없이 살았는데
얼마전부터
새벽 3시쯤?
아래층 정확히 몇호인지는 모르지만 그시간대에 거의 자고있을시간이라
두세시쯤
이르면 한시부터
불빛이 켜지고 미친듯한 19금을 해댑니다.
여자가 미친듯이 악을 질러대고 듣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여우주연상 줘도 되겠어요.연기를 하는건지....
그냥 괜히 제가 낯부끄러워지고 어떤방법을 써야 좀 멈출지 모르겠어요
경찰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법적으로 제재할수있는건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으면 주의정도로 끝난다는데
저도 여자라 괜히 보복이나 해꼬지를 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고
강력한 방법으로 멈추게 하고 싶네요
모텔비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 모텔비 진심으로 제가 줄까 라고 생각도 해보았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라 엘리베이터에 써붙이자니, 법적으로 대응할까 걱정도 되고
그냥 남들 다 안자는 시간에 시끄러운 시간이면 모를까
정말 누군가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는 조용하고 적막한 새벽시간대에
요즘들어 너무나 시끄럽습니다.
이사할까 했는데 이사가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아요.그렇다고 제가 뭔죄로 이사까지 해야하나요
이거 주인집에 말을해서 정리해야 되나요? 아니면 방음이 전혀 안되게 건축한 건축시공사를 고소해버릴까요..별 생각이 다드네요.
잘 아시는분들께서 도움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