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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귀여운 고양이 메롱

맹구리 |2014.10.23 10:12
조회 63,114 |추천 315

 

어묵이의 첫 메롱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이랬던 그가.........

그가.........

그가!!!!!!!!!!!


 

두둥!!!!

같은 메롱 다른 느낌??


어묵아,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니?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 해 보렴...통곡


 


책상에 올라 가 있을 때에도


 

셀카를 찍을 때에도


난..ㄱㅏ끔...

메롱을 한ㄷㅏ.....

ㄱㅏ끔은 혀를 제어할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ㅏ...☆

ㅎㅏ지만....

ㅇㅣ렇게라도 ....귀여워 보일 수 있ㄷㅏ는건....

좋은ㄱㅓㅇㅑ...........

난....내 혓바닥ㅇㅣ......좋 ㄷㅏ......



선잠을 잘 때에도


그의 혓바닥은 바깥 세상을 갈구합니다


 

 

사람도 떡이 될 수 있지만

고양이도 떡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은 거 아님


반면 멍충이는 어떨까요?

불러보겠습니다


"충아~~~"



 

"왜 부르고 ㅈㄹ??"



너도 메롱 좀 해봐


엄청 귀여울 것 같은ㄷ


 

 

 

"꺼져!!!!!!!!!"


"너 따위에게 보여 줄 메롱이란 없다!!!"


"No mercy, No merong"



 

사실 충이는

사람한테 그루밍 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혓바닥이 보고 싶을 때

손가락을 갖다 대면 할짞할짞 핥아주곤 하죠!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 후 일시 정지 했는데

저런 혐짤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나 주인인데 얘 좀 무서움


추천수315
반대수5
베플sik|2014.10.23 10:34
난.. 가끔 메롱을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필력 쩐다ㅋㅋㅋㅋㅋㅋ
베플|2014.10.23 19:44
한 쪽 눈은 꿈을꾸고 한 쪽 눈은 현실을 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도 귀여운데 글이 사진을 엄청 살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ㅁㅁ|2014.10.23 17:44
글 진짜 재미있게 잘 쓰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또 조심스레 3탄을 기대해봅니다 부담 가지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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