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 아가들은 귀엽다고 하는데
요 까칠마왕 멍충이도 귀여운 아깽이 시절이 있었드랬죠
그럼 어디 한 번,
멍충이의 옛날 옛적 이야기를 들어보까요~?
(글쓴이 나이 짐작)
이분이 바로 충이가 태어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충이의 친부, 먼지입니다
보통 고양이들 새끼 낳으면
적어도 3~5마리는 낳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먼지의 저질ㅈㅈ 덕분에
아주 고귀하게도 한 마리만 태어난 걸
제가 줍줍해서 업어 키웠죠
뀨!!!!!!!!! >.<♡
꼬물꼬물~~
완전 더럽
the love
태어난 지 약 한달 쯤 됐을때의 모습!!
(BGM♬)
아~~~~ 그랬냐~~~
발발이 치와와
스치고 왜냐하면
진짜 손바닥 크기 만 했던 충이 귀요미 시절
근데 좀 냄새가 나더라구요
내꺼 냄새
그래서 두 달 되었을 때
바로 우리 집으로 입양을 해 왔습니다
장난감 사줄 돈이 없어서
나무젓가락과 실, 포스트잇을 구겨서 만든 장난감에도
재미있게 놀아주었던 기특한 충이
저 반항기 넘치는 눈빛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
옛날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구린 점 양해 바랍니다
언니는 너가 디자이너가 될 줄 알았어
아, 아니다.
요가 선수가 될 줄 알았어
(뜻 족_v2)
고양이들이 자주 앉아있는 자세,
충이는 특히나 이 자세를 좋아해서
커서도 도 저렇게 앉아 있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충이에게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충이가 두 살 때 쯤
14층 아파트에 살 던 시절
아파트 창틀에서 놀다가 그만 추락을 하고 맙니다
다행히도 화단에 떨어져서 큰 부상은 없었지만
그만 오른 쪽 다리에 부상을 입게 되었죠
의사쌤도 아무리 고양이라지만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할 정도 였어요
이때부터 충이는 오른쪽 다리를 못 접게 되었어요
수술 후 마사지를 계속해서 해줬어야 했는데
못해준 게 아직까지도 미안하네 ㅠㅠ
그래도 이렇게 살아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게
어찌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
따..딱히 누가 이런 댓글 남겨서 만든건 아니야!!
오.....올테면 와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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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 번 눌러 주러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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