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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잇으니 더외롭군요

|2014.11.02 12:27
조회 3,021 |추천 1
남편은 주말마다 시댁가고 이제돌된아기는 제가집에서봐요 남편은 집에 잘안붙어있을려고해요ᆢ집에들어와도 담배피러밖에 계속 왔다갔다ᆢ성격이 무뚝뚝하고 화나면 눈에살기가있어요 물건을 던지고 문을쾅닫고 자기화난거표냅니다 첨엔 대화시도 많이했어요 애교도부려보고 어르기도하고 울어도보고 했는데 대화의 결론은 저보고잘하랍니다 자기는 안바뀐다나요ᆢ그냥 무조건잘하라는식ᆢ조선시대도아니고 ᆢ신랑은 타협안되구 한마디로 소통이 안되더군요 이혼하고싶어도 아기가불쌍해서 아기보면서 살려고 애써 즐겁게살려고 ᆢ혼자 애기데리고 친구만나러 나가는게 차라리 속은편해요 그래도 친구들 신랑하고 놀러간얘기 들으면 많이부럽더라구요 신랑이 어쩌다 어디놀러가자고하면 기분좋게 나섰다가도 차막히면 짜증 ᆢ운전하다 시비붙는경우도많고 화나면 애있어도 쎄게달리네요 이러니 어디같이 나가기도 점점싫어지더라구요 맘이 너무 힘드네요 애보는보모같고 집지키는 강아지같고ᆢ애봐줄사람도없으니 어디 외출이라도할려며ᆞ 짐도한짐이고 ᆢ그래도힘내야겠죠 저라도 아기 올바르게 키워야겠죠 위로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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