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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걱정이에요

내년이면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이에요.
다름이아니라 제 성격때문에 고민인데요...
어려서부터 예절교육에는 엄하신 아빠때문에 사람앞에선 일단 무조건 웃고,부탁같은건 다들어주고,놀리거나 장난쳐도 하하거리면서 넘기고...그러다보니 만만했는지 남자애들이 자꾸 특징같은걸로 놀리거나 열받게하더라고요.화를내도장난인줄알고 웃어제끼고...
정색을할려고하면자꾸피식거리면서 웃음이 터져요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자꾸 욕을 쓰게되더라구요...일단은 알아서 가니까...
욕하면서도 불편하고 서럽고 잘못한것도없는데 왜이러지하면서 속상하고...그러다보니 남자애들도 무서워지고 불편해지고...
보니까 저한테만 기분나빠질정도로 심하게 장난을 걸더라고요...
욕하기도싫고 이미지만나빠보여 요즘은 장난걸면 그냥 무시하거나 말걸지말라고 쏘아붙이는데 이런것도 지쳐요.

고등학교가서 또 웃어주고 할텐데 다시 만만하게 볼까봐 너무 걱정되요. ..어떡하면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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