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이 영화 꼭 봐야한다
수작으로 손꼽히는 두 영화
바로
한국 대표 <나의 독재자>
미국 대표 <인터스텔라>
먼저, 나의 독재자
설경구랑 박해일 주연이면 일단 믿고 봄
영화보고 나서 역시!!
개봉 전 부터 두 배우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현눈으로 확인함 연기 대박!!
다섯시간이 넘는 특수분장을 통해 탄생한 노년의 성근
분장이 찢어져라 연기를 했다던 설경구의 연기투혼
역시 명배우 설경구
한 영화 속에서 20년 세월을 넘나들며
캐릭터를 표현해 낸 설경구
대단해요 ~ 엄지척
진짜 연기 神의 경지인 듯 ㅋㅋㅋ
눈물이 금방이라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박해일
보는 나도 눙물이....
영화 속에서는 요렇게 깔롱쟁이 오렌지족 오빠로 나오네요 ㅋㅋㅋ
야 ! 타! ㅋㅋㅋㅋㅋ
나도 태워줘 ~ 뱀파이어 미모 간직한 박해일 때문에
보는 내내 흐뭇했다능 ㅋㅋㅋ
짝퉁 수령동지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의 기막힌 동거를 그린
나의 독재자는 아버지와 아들의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 영화 였어요 ~
하아 아부지 생각이.... 폭풍 눈물이 주르륵ㅠㅠㅠㅠ
<천하장사 마돈나><김씨 표류기>의 이해준 감독님의 연출로
아버지가 짝퉁 수령동지로 살아가고 그 때문에 인생 꼬인 아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이끌어낸 설정이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이번주에 영화 뭐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나의 독재자 추천! 휴지 넉넉히 준비하세요 ㅎㅎㅎ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새로운 영화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개봉이 기다려지는 영화 인터스텔라
<인셉션><다크나이트> 극장에서 보고 기립했다능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어떤 상상력을 보여줄지 진심 어마어마할 것 같아 감히 상상도 어렵다능 ㅋㅋㅋ
캐스팅도 굿!!
매튜 맥커너히랑 앤 헤서웨이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아 빨리 개봉해라
기다리다 현기증 난단 말이야 ㅋㅋㅋㅋ
11월엔 볼 영화가 많아 행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