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은 26 전34입니다 3년전혼인신고했고 같이살지는않고 결혼준비하고살고있었습니다ᆢ
혼인신고한계기는 여친집이어렵고집에부채가좀 있는데
오빠는축구선수 군대를가야하나ᆢ부양식구가있으면안가는데 저랑여친이결혼하면 군대를안갈수있고
어짜피결혼생각이 있었기에 했습니다ᆢ
시간이흘러 내년엔식올리고살고싶은데
그여자집은 식올리는것도부담인지라
걍 제가돈모아서하려고 하고잇어어요
한달전권태기라며 헤어지고싶다네요
식은안올렷으나 우린부부인데 무슨소리냐
잡앗죠
그럼자기가남편노릇을했냐고물어요
못했지만 그친구빛도있어서 만나면생필품부터
전부제가사니
월급이다나가요ᆢ알면서만난건데
또갑자기 헤어지는것다시생각해라하니
오빠사랑해 우리구질구질하게
애낳고결혼해서살기싫어
내가오빠한테어울리는사람이되서다시갈께
그때까지 다른여자만나도돼고
돌아갔을때받아주던말던오빠결정이야
육개월이될지 일년이될진모르겠어
울지말고 폼나게살다가자
이런문자가와서
며칠후그냥이혼하자하니
하자네요
하기전날 만낫죠
내생각안나니?
맨날나ᆢ
힘든거같이하면서
같이하자하니
싫데요
우린지금 이혼서류도장찍는게문제가아니고
시간이필요해ᆢ
그래서제가그랫어요
이혼도장내일찍으면
세달뒤전화와서최종결정한다
그렇게하자하니
우린애없어서한달이야ᆢ하고말합니다
그래서제가 오월에그럼다시만나고결정하자하고
헤어졋어요
일주일됫네요ᆢ
며칠전이건아닌거같아 전화해서
걍 서류정리 이혼하고
오월에다시만나좋으면다시결혼하자하니
오빠가원하면그렇게하자ᆢ
근데 이건다른이야긴데ᆢ우리오월에다시만나는
상상했는데ᆢ이런말을하네요
그런거라면ᆢ내가오월까지기다릴께ᆢ하고
자기개발중입니다ᆢ
첨언하자면 여친이직업이제대로하는거없이방황해서
공부하고싶은데 나랑잇음공부가안됀다고합니다
잘이해가안돼고 두서없지만ᆢ
전이여자밖에없는데ᆢ기다리는것도힘들고
연락하지도말래요
자기마음약해진다고ᆢ
저그냥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