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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취미생활

나는나 |2014.11.10 11:07
조회 771 |추천 0
저는결혼18년차부부입니다.아들.딸 두명에자녀구요 저희남편은 저랑같은일을4년째함께하고있습니다.신혼초부터 한번도 쉬어보지못하고 같이멎벌이를했는데 우리남편은집에오면 손끝하나안움직이고 리모컨만들고 삽니다..거의일하는시간빼고는 당구장에서살다시피합니다.토요일.일요일은물론이고 평일에도 일이좀한가하면 당구장으로갑니다 집에오는시간은빨라야한시두시 넘겨올때도 있구요~집에오면 잠들기전까지 당구프로를시청하다잠이듭니다..그러다보니아침이너무너무힘들구요..적당히하면좋으련만 조절이안되는것같아요 적당히하고오라는 내말에 스트레스를받닌다고 저더러 화르낼때가많아요 한가할때하는데잔소리한다고 저희하는일에특징상 한가한날이 마니생기거든요 암틸일하는시간빼고 나머지시간을온통당구장에서만보내는남편 어찌해야좋을까요.그냥내버러두고 봐야집안이조용할까요?제맘이너무답답합니다..얘들은이제고등학교들어가야하고 집도 삭월세를면치못하고 눈코뜰새없이 돈을벌어도션찮은이때에 그냥내버려둬야하나요??남편왈 다른사람들은다이해하는데 저만 성질이못돼서 이해못한다고합니다..정말그런가요 제이해심이부족한건가요??벌써당구장은다니지도 2년이넘어갑니다 언제까지지켜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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