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에 취업을 왔는데 취업 그 협약서?같은거 작성할때 저는 자리에 없었고 아니
원래 학교에서 이렇게 무책임한가요..
시급제로 해서 시간당 5000원 받고 일하는중이네요ㅠㅠ
월 120인줄 알고 왔다가 졸업하기 전까지는 실습기간인지 수습기간인지라고 해서
좀 적게받는다는건 학교선생님이랑 저랑 알고있었는데
이정도로 적게받을줄은.. 중간에 시험기간이라 3일동안 출근안하고 학교간거까지
빼고 계산해서 10월에 19일동안 일한 만큼만 계산해서 받았어요ㅠㅠ(40,000x19=760,000)
저랑 2주정도 먼저 온 언니랑 저보다 1~2주 늦게 들어온 언니는 이번달에 120 받았다는데
전공은 피아노랑 사회복지과나왔대요 자격증도 없구.. 회계는 처음 해보는거고ㅠㅠ
이게 진짜 고졸대졸 차이인가요 ㅠㅠ 학교에 말씀드려보니 선생님도 나중에 협약서 보고나서
시급제인줄 알았다고 하고 그냥 참으라고 하는데 여기 뭐그리 대단한 데라고 참고 있어야하는지.. 그렇다고 막상 지금 그만두고 다른데 취업가려고 하니 준비된것도 많이 없고 늦은감도 없지않아 있고.. 그래도 나름3년동안 개과천선 해서 열심히 하고 나쁜머리 써가면서 무역영어 전산회계 자격증도 따고 전교회장맡고 있는데 아ㅠㅠㅠ 활동도 많이 했는데..ㅠㅠ
저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렇게 받는게 맞는건가요..
딱히 돈을 적게받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대학만 나왔지 아무 자격증도 없이 돈벌이 하러 온 사람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는게..
대학가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