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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술버릇

행복해지고... |2014.11.13 02:35
조회 2,441 |추천 0
3년차동갑내기부부입니다..돌지난아이하나있구요 ..
너무답답하고 화나고 방법을찾지못해서
처음으로 용기내서 적어보네요..
제 신랑은 술자리거절을 잘못합니다..술자리도좋아하구요 회식이나 술약속이 생기면 끝까지 남는 스타일이라 회식있다고 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일주일에 2~3번정도 회식이있구요..그때마다 술엄청 먹고 늦게까지 집에안들어와요..
오늘 너무힘들어서 일찍오라고 했더니 밥만 먹고 10시까지온다고하더라구요..10시가되도오지않아 전화했더니 전화꺼져있구..1시다되서야 집에들어와서 미안하다고 하네요..문제는 술만먹으면 약속을 지키지않습니다..한두번이 아니고 술먹기전에는 일찍들어온다하더니 술만먹음 연락두절에 기본1시를 넘어요..그리고다음날되면 미안하다고 일찍와서 엄청잘해주고 또회식하면 반복입니다..이런행동에 지칠때로 지치고..애기앞에서 큰소리 내면서 싸우는것도 너무싫어요..제가 정말 속이 좁은건가요..신랑은 항상 너도 사회생활 해보라고 큰소리 치는데..가정이 있는사람이 이렇게 무책임할수있나요??
남편 술버릇 고치는방법 있을까요..저진짜 너무지치고 힘듭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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