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8년차 아이없이 둘만 살고 있는주부랍나다.
한달사이에 남편한테 두번이나 너무서운한 일을 당해서
속시원한 대답을 듣고자 판까지 찾게되었네요 판에 글 을 올리게 될줄몰랐는데ㅎㅎ
결론은 한달전 시어머니와 같이 있는자리였는데 아는동생이랑 갑자기 밥을 먹게되서 신랑보고 카톡을 보내라고 얘기하고 그동생대답이 궁금해 신랑 카톡을 보게되었ㅇ
는데 어머니 계시는자리에서 왜남의 카톡을 보냐고 하면서 정색을 하는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서운해서 눈물이 다 나았지만 부부라도 사생활은 보호해달라 하길래 찜찜 했지만은 넘어갔었요 근데 어제 또 한사건이 신랑이 음식사진을 보여주게 되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사진을 넘기게 되었거든요 근데 핸펀을 뺏더니 사진을 왜보냐고 하는거에요 이건진짜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사람이 뭐지 의심도 나면서 그래서 뭐 감추는거 있냐고 나한테 사진까지 못보여줄게 있냐고 했더니 그냥싫데요 이건 제가 어떡해 해석해야 하는건지 사생활이니 그냥넘어가야 하는지 아님 캐고 들어가야 하는지 내가 이상한 사람이래요 이게 도대체 누가 이상한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올려요 아직도 어제일 생각하면 배신감마저 들고 여러분들 의견좀올려주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