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놨는데 지워져서 다시 썼어요;;ㅎㅎ왜 지워졌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올려요~
1년 이상 연애하다 결혼 앞두고 있는 사이고요
예비신랑이 아이를 낳는다면 저랑 닮은 아이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반드시 본인과 똑 닮은 아들을 가지는게 소원이래요.
보통 남자들이나 제 주변만 봐도 여자친구나 마누라 닮은 예쁜 딸 낳고 싶다거나
여하간 상대방 배우자 닮은 자식 낳고싶어 하거나 낳고싶다고 그러잖아요
이전에 남자친구들도 연애하면서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아니더라도 결혼얘기 나왔을 때 전부 저런말들 했었고요
근데 저랑 닮은 자식보다는 본인 닮은 자식 낳고싶다는 얘긴 지금 예신에게 처음 들어봐서 의아하네요~
그게 이 남자의 어릴 적 부터 꿈이었대요
자기랑 똑같이 똑 닮은 아들 하나 꼭 낳는것이요...
이런 심리는 뭐고 이유는 뭘까요?
참고로 저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나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성향이 다른 편이에요
설마 제가 본인보다 부족하거나 못미친다고 생각해서 그럴까요? 그건 아니라고 하면서 저게 원래 자기 꿈이었고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유전자를 아이가 물려받는건데 저랑 결혼한 생각을 했겠냐면서 그러니까 그렇구나 싶으면서 한편으론 궁금하네요
자기애가 강한걸까요? 무슨 이유가 심리가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방탈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