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편이어서 연애를 하는 것이 쉽진 않더군요.
이제껏 2번의 연애 경험이 있었지만... 한번은 대학생때(지금은 28살) 여자분의 적극적인 대시로
사귀었었고.. 헤어진 이후에 제가 적극적으로 대시하여 사귀었으나.. 3번 만나고 헤어짐 ㅠㅠ
그 후 몇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네요 ^^
사실.. 중간중간 제게 접근해오는 여성분들도 꽤 있었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맘속에 있는
저로서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또 항상 연애상대를 결혼상대의 연장선상에서 찾다보니 참...
바보같은 시간도 많이 흘렀던 것 같네요.
몇번의 실패로 느꼈던 것은... 대부분 행동이나 사고방식 등이 비슷하다라는 것
(물론 중간중간 특이한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능력이 있다면 기회는 점점 넓어진다는 것...
이전에는 연봉 6000~8000 정도 벌면서 일을 하다보니 만나는 분들의 호감을 많이 받았고..
지금은 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보니.. 명함을 건내면 소개해주겠다는 분들도 자주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오랜 습관을 보리지 못해 아직도 연애를 어려워 하고 있으나
노력해서 바꿔봐야겠죠.
아마 원글을 쓰신 분도 기독교인이신 것 같은데
결혼과 연애를 동인 선상에 놓고 사랑의 상대를 찾다보니 연애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방법은 없죠 ^^ 아마... 아직 정말 맘에 드는 분들 만나지 못했기 때문일 꺼예요.
몇번의 시도가 실패가 된 이유에는 "이성으로 생각이 들지 않는다"나 "설렘이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글쓴 분도 이전에 대시한 분들께 그런 느낌들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접근해보시길 권해요.
굳이 연애라 확정짓지 않아도 몇번 만나면서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마음이 움직였을 때 사랑을 고백한다해도 늦는 것은 없습니다.
통상 사람들은 3번이상 만남이 지속된다면 연애를 시작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은
만큼... 얼마간의 시간동안 연애라 확정짓지 않아도 쉽게 떠날일은 없겠죠
(물론 상대방이 글쓴이에게 마음이 없다면 모를까...)
적극적으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