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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남자가 토토를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마 |2014.12.23 13:52
조회 778 |추천 0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있는 29살 여자입니다.

 

연애 초기때 배팅하는것 같은 싸이트를 보여주더라구요.

26살 나이에 그런게 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나중에 가서야 그게 불법도박? 암튼 돈을걸고 점수를 맞추고

그런거라는걸 알았어요.

그 당시 남자친구 주변 형들도 전부 하고있어가지고..

크게 위험한건지도 몰랐구..

그냥 지인들이랑 소액으로 한번씩 하는줄만 알았습니다.

처음엔 결혼 목적으로 만난게 아니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던것 같아요.

 

하지마라 하지마라.. 여러차례 말을했고

이젠 안한다고 안한지 오래됬다며

안하는줄 알고있었습니다.

 

추가하자면! 저희가 장거리 커플이라 2주에 한번씩 주말에만 만나니..

평소모습을 잘 알수가없어요.. 그때만 안하면되니 당연히 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생각해도

지금도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많이 할땐 30이상은 한것같고 

지금은.. 자기도 나름 소액으로 한다고

만원에서 십만원사이로 하는거 같기는 한데

확실한게 아니여서 토토하지말라고 진짜 하지말라고하면

지금은 안한다고 왜그러냐고 그래요..

 

그거에 관련된 정보는 지인들하고 카톡으로 무지 공유하는거 같더라구요.

자긴 안한다고 그냥 맞장구만 쳐주는거라구 그러는데..

하는거 맞겠죠? ㅠ_ㅠ

 

지인들한테 무슨 이유로 돈을 빌려줬는진 몰라도

아직 다 받지도 못하고 조금씩 받고있는거 같은데

 

제가 알고있는지는 몰라요..

 

제가 어느날 핸드폰 보다가 알게되었어요...

 

이런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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