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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479 |2014.12.24 14:22
조회 1,852 |추천 0
저랑 남편이랑 결혼 한지 15년이 되었네요...
애들 아빠는 저랑 결혼 하고 나서 늘 말하는게 있어요..
나는 원래 술 좋아하고 노름 좋아라 하는데...
애들이랑 너 때문에 나 좋아라 하는거 못하고 살아서 후회가 된다고...
여기서 문제는 술은 자주 마시면 일주일에 2~3일은 마시고 꼭 만취가 되어서 걷지도 못할 정도로 마시고 자기가 운전을 하거나 꼭 대리운전 해서 걍 집에 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꼭 집으러 전화 해서 나 좀 데리고 가~~??
이러고 전화를 합니다...
데리러 못간다고 하면 온갖 나쁜 말 다하구요..
내가 니 한테 못해준게 뭔데 이 ㅅㅍ 년아...
니 하고 싶은데로 맘대로 하고 살아 이 ㅅㅍ 년아...
항상 말뿐이고 내 맘대로 한 번도 제대로 하고 살은적 없네요...
그러곤 집에 와서 쌍욕은 기본이고 애들 있는데...
물건 던지는건 기본이구요..
손지검 까지 합니다...
큰 애들 둘은 지금 한 참 사춘기 이구요...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추석 연휴때는 이런 일도 있었네요...
우리 식구 저녁 먹으러 갔다가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어요...
안지는 10년 좀 넘었네요..
그 동생두 어릴때 짐 애들 아빠 만나서 울 큰 애랑 동갑이라서 친해졌네요...
근데,문제는 그 동생이 조용히 밥을 먹고 갔음 됐는데..
그날은 애들 아빠가 술을 좀 마셨거든요...
아는 동생이 자꾸만 운동하러 가자고 하고 난 집에 들어가서 쉬고 싶따고 했네요..
야가 눈치가 없는지 그날 따라 애들아빠 들으라고 싫은 소리 하는 겁니다...
저는 여러번 그만 해라고 했는데두 동생이 자꾸만 애들 아빠 성질을 건드린거죠...
결국엔 애들 아빤 화가 나서 집으로 가버리고 난 그 뒷감당 해야 하니 가시 방석이죠...
2시간 지났으려나 애들이 전화해서 집에 갔더니 내가 그 애한테 잘못한게 뭐냐고 하면서 눈에서 불이 나서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안 되겠다 싶어서 그 동생한테 전화 해서 잠깐 니가 와서 사과해라고 했더니...??
동생이 애들 아빠 다 듣고 있는데 낄낄거리고 웃는거예요...
나도 어이없고 기차긴 마찮가지였구요..
애들 아빠는 오지 말라고 해라...
왜 그런 년 만나서 니가 욕 쳐묵꼬 사냐고 하면서 욕을 해대고 손지검 하고 티비 발로 차서 박살 내고 나도 이제는 더 니 같은 년 하고 그만 살고 싶다고 하면서 자기돈으로 산 살림 살이 에어컨 장롱 티비 이런것들 걍 너주고 가느니 다 부셔버리고 쫑 내자고 발로 차고 부수고 그덕에 울 애들 놀라서 울고 난리도 아니었죠...
나도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헤어져서 살자고....
나도 이제는 지겹고 힘들고 재미없따고...
애들이 말려도 소용이 없었구요...
그러곤 욕하고 술 먹고 잠이 들었구요...
아침이 되어서 깨서는 생각 할수록 자기는 니 생각해서 더챙겨 준거 뿐인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냐고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면서 아침 부터 해 떨어질때 까지 술 마시고 자고 이러기를 반복 하다 너무 화가 난다고 부엌 칼을 들고 그년 때문에 우리 이혼 하게 생겼으니 그 두년 놈 가만히 안 놔둔다고 하면서 칼로 찔러 죽이겠자고 문 열고 나가는걸 말리다가 못해서 시동생 한테 좀 도와 달라고 불렀네요...
술 먹은 사람을 여자가 아무리 힘이 쎄다고 어떻게 이겨요..
시동생 한테 이런저런 얘기 먼저 해서 형 좀 말려 달라고 했네요..
시동생도 자기 형 술 먹고 그러는거 첨 보고서는 놀라고 애들 있는데서 온갖 욕 다하고 애들 듣는다고 하지말라고 말려도 소용이 없었네요...
시동생이랑 둘이서 술 한잔 하면서 대화 하다가 애들 아빠가 잠이 들어서 시동생이 저랑 얘기 하자고 해서 이런저런얘기 하는데...
시동생은 이러더군요...??
형수는 형이랑 그리 오래 살았으면서 형 기븐 못 맞춰서 이 난리가 나게 하냐구요...??
여기서 제 얘기 시작 할께요...??
19살에 지금 애들 아빠 만나서 21살에 결혼 했구요..
22살에 큰 아이 낳았네요..
자연분만 할 줄 알았는데..
유도 분만하다가 아기가 하늘 보고 있어서 유도 14시간 하다가 제가 탈진 까지 가서 도저히 안 되겠따 싶어서 수술하자고 애원 했네요..
양수 터트리고도 2시간 지나도 자궁이 1센지 밖에 안 열리고 가망이 없었네요...
그 와중에 분만 대기실 앞에서 하는말 ㅅㅍ 남들은 애들 순풍 순풍 잘 낳는데...??
수술이라고 욕을 해 대고 그래도 서운 했으리라 하고 꾹 참았네요..
우선은 내가 살아야 했기에...
근데,이 남자 술 만 마시면 우리 마누라 배째서 애 낳다 이러고 동네방네 떠들고 소리 지르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참다참다 넘 화가 나서 그랬어요...
ㅅㅍ 이세상에 수술해가 아기 낳은게 잘못이가..??
왜 자연분만만 해야 여자야고...??
수술해서 아기 낳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자연분만 안 되면 수술해서 낳을수도 있자나요...??
그걸 큰 아이 3살 될때까지..
같이 술 먹는 사람들 한테 그렇게 말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가찬지...??
그렇게 한 바탕 싸우고는 저 있는데서는 다시는 그러말 안하더라구요...
또 하면 우리 이혼 하자고 했네요...
수술해서 아기 낳은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요기서 보통 수술 하면 섹스는 2달 가량 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이 남자 술 먹고 들어오면 섹스 하고 사정까지 해야 꼭 자는 남자네요..
꼭 새벽 3시 정도에 깨서 섹스 하는건 뭔지..??
암튼 그렇게 깨서는 섹스 하고 씻고 배고품 꼭 먹여야 자는 남자입니다...
그 새벽에 깨우고서는 자기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난 뭐냐고 새벽에 깨면 잠도 안 오는데...??
평소에 4시 5시 사이에 깨서 아침 꼭 챙겨줘야 하구요..
안 챙겨주면 깰때까지 욕하고 난리도 아니예요..
애무가 어딧어요..??
걍 넣고 사정하기 바쁨요...??
그덕에 저는 염증 생겨서 산부인과 가서 여러번 치료 받았구요..??
그러면서 남편이라는놈 하는말..??
니 산부인과 가서 남자 한테 거기 보여줌 안 챙피하나..??
누가 날 거기 가라고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럴땐 어이 상실이 답이겠죠..
둘째는 수술한지 20개월 미만이라 또 수술해서 낳았구요
두 아이 낳고도 제대로 몸조리 함 못해봤네요...
모유수유도 하고 분유도 먹이면서 키우느라구요...
남편이라는 놈이 하는말 니가 좋아서 모유 먹여놓고 왜 지랄하냐고 합니다..
내 딴에는 분유값 아껴볼꺼라고 모유수유 했구요...
두 아이 한달에 분유 3통 정도씩 밖에 안 먹였네요..
그럼 된거 아뉜가요..??
그덕에 저는 왼쪽 어깨 뭉쳐서 아직 까지 무거운거 잘 들지도 못합니다...
육아는 항상 제 몫이 었거든요..
목욕도 제가 씻기고 했네요...
남편이라는 놈은 술 마시고 다니고 돈 벌어다 주는걸로 만족하고 살으라고 하고 난 애들 둘 키우느라 성질에 악만 남았네요..
시간이 좀 흘러서 큰애가 10살 되던 해에 3째가 생겼네요..
남편이라는 놈 내가 생리가 안 나와서 임신진단 시약 사다가 테스트 했더니 ..??
그 전날에두 술에 만취해서 들어왔네요...
결과는 두줄 헉~~??
자는 남편 깨워서 이거 좀 봐~~??
우짤끼야...??
이랬더니 하는말 더 기가차네요..??
야..니 어디가서 바람 피웠지...??
솔직히 말해봐..??
이 남자 장화 끼는거두 아까워서 절대로 안 사서 쓰려고 하거든요...
내가 우겨서 겨우 구입은 했는데..??
구입하기 전에 술 마시고 했던게 실수였네요..
그러고는 자기가 잘 한거 마냥 신나서 좋다고 하네요..
이걸 좋아라 해야 하는건지...??
산부인과 진료 보니 임신 맞구요..
그땐 나도 회사 다닐때라 더 힘들었네요...
하필이면 일하다가 양쪽 손목 인대 다 늘어나서 병원 다니고 치료 받는 중이었거든요..
혹시나 먹는약 때문에 잘못 될ㄲㅏ봐서요..??
다행이 기형아 검사도 통과 했구요..
시어머니 3개월때 까지 집으로 전화해서 불쌍하다 생각하지 말고 긁어 내라고 하시고 울 엄마 둘 낳고도 애 키운다고 애비 나 몰라라 하는데...??
걍 몰래 지우지 마라고 알려서 고생하냐고 야단이었죠..
양쪽 엄마들 반대 하시고 애들 아빠는 낳자고 하고 저두 넘 힘든 기간이었죠...
우여곡절 끝에 막내 낳고 형편이 나빠서 생활비두 빠듯한데..
생활비 줄여서 살자고 하더라구요...
힘들지만 어쩔수 없자나요..??
그래도 큰 애들 둘에 아기도 있는데...
넘 힘들게 보냈네요..
큰 아이 10살 둘째 8살 이렇게 키우면서 울기도 참 많이 울고 키워도 어마이란 년이 우째 지 새끼하나 못 보냐는 말 만 합니다...
나도 셋 키우는건 넘 힘들다고 생각하구요..
애들 아파도 내탓..
학교 가서 놀다가 다쳐와도 죽일년이라고 하네요..
이제는 그런 말도 듣기 싫구요...
시동생 자기형 해 달라는데로 해주라고 하더군요..
나도 이렇게 말했네요..??
당신 형 술 먹고 외박하는거도 아무말없이 걍 넘어가고 전화 하면 술 맛 떨어진다고 지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 들어오믄 전화는 가끔하죠...
어디냐고...알았다고 그러고는 끈어요..
가끔씩 통화하다가 욕하기도 하고 그럴땐 그만 하자고 제가 먼저 끈어버리죠...
또 전화로 싸우고 집에 와서두 싸우게 되니깐요...
몇 년전에 당신 형이 술 마시고 집에 와서는 3일을 섹스 하자고 해서 난 그 몇 일 잠도 못자고 시달렸따...
그래서 위벽이 다 헐어서 위 절단 까지 가서 그거 다시 회복하는데..??
6개월이나 약 먹고 겨우 살렸따라고 했네요...
그걸 듣고서는 남편이라는놈 자다가 깨서는 날 바로 차고 그덕에 목이 꺽일뻔 했구요..
시동생 그거 보고 더 기차하고...
말리다가 안 되니...??
시동생 자기 큰 누나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시누이 와서 지 동생 힘들게 하는 나도 싫고 생각없다고 한 소리 듣고 했네요...
나도 중간에서 넘 힘들었지만요...
아는 동생 부부 시동생이 데리고 와서 사과 하는걸로 마무리 지었지만요..
지난 추석 저 한테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얼마간 시간이 흘러 둘이서 같이 외출을 했네요..
같이 일하시는분들 만나 술 한잔 한다고 해서 저는 중간에빠졌구요..
더 기가차는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 한테 추석때 있었던일 다 알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창피하던지...??
그런데 남편이라는 놈 하는말 안 맞아죽은걸 다행이라 생각하라나..??
그게 자식 키우는 애비가 할 말인지....??
애들 아빠라는 사람은요..
같은 반찬 3번 올라오믄 지랄하구요..
찌개나 국은 당연히 있어야 하구요..
아무리 맛나게 반찬 만들어두 자기가 먹기 싫음 젓가락 한번 안 가는 사람이네요...
그덕에 나만 나쁜년 되구요..
제대로 해 주는거 없다고 하구요...
집에 쉬는 날이면 4시30분에 깨서 아침부터 먹고 간식 참 점심 참 저녁 참 넉넉 잡아 7끼는 챙겨서 먹네요..
남이사 밥을 먹던지 말던지 자기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혹시라도 아파서 내가 못 일어나도 옆에 와서 쳐묵을꺼 달라고 욕하구요..
몇 달전에는 생리가 안 나와서 산부인과 갔었네요..
양쪽 난소에 혹이 하나씩 생겼다고 합니다...
남편이라는 사람한테 문자 보내서 내 상태가 이렇다고 하네 이랬더니 하는말...
그래가 짐 당장 수술해야 하는거냐고 이거 부터 물어본다는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요..??
추석때 3일 스트레스 만땅 받아서 내가 병 난건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건지...??
집에 와서는 그래가 니 죽을까봐 겁나냐고 하더군요..
어찌나 서러운지 2시간 가량을 울었네요..??
왜..??
그러면서 하는말이요..?
왜 우리가 꼭 싸우고 나면 항상 니가 병이나는데..??
이러더라구요 그게 얼마나 참기 힘들었음 병이나겠냐고
우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얼마나 더 참고 인내를 해야 하는건지요...??
3달뒤 다시 진료 받으러 가서는 왼쪽엔 사라졌는데,오른쪽엔 3,7센지 나왔네요...
그 얘기 했더니..??
3달 뒤에 다시 검사하자고 했다고...
지금은 3달뒤에 더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중이구요..
6센지가 되어야 수술가능하다고 하네요..
애들 아빠 힘들게 일하는건 알지만 자기 입에 들어가는거 생각 안하고 늘 너 같은년은 살림 할지도 모르는 년이라고
욕이나 하고 자기생각만 하고 남의 얘기 들으려고도 안하고 나만 나쁜 년 만든다...
얼마전에는 이러더라구요..
니가 제대로 밥 안해줘서 이렇게 먹다가는 내가 영양실조 걸려서 죽을것 같다고...
집에서 쉬는날이면 하루에 7끼나 묵꼬 집에 와서는 저녁에 과일까지 챙겨서 먹으면서 무신 영양실조...
유니세프에 나오는 애들이 못 먹어서 걸리는게 영양실조지 너 같이 그렇게 영양실조 걸리믄 기가찰끼다 아마도..
요즘엔 나도 여기저기 아프고 생활비도 지가 주고 싶을때 주거든요..
어떤달은 2주가 지나도 주지도 않은적도 있거든요..
돈이 아까워서 안 주는거겠죠...
큰애들 둘이 학원 다니다가 안 다녀요...
그거도 말 안했다고 화를 내구요..
니들 때문에 내가 돈 벌고 하는데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니들 나 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구요...
자주 술 마시고 집에 들어오면 늘 싸우자고 하구요..
그게 아님 지가 술 마시고 들어왔는데...
섹스 안 해줬다고 지랄을 해요..
왜..남자들은 술 마시면 그걸 해야 할까요...??
애들 아빠는 3일에 한 번은 해야 하구요..
제가 다른 사람들 보다는 생리 기간이 쫌 길어요..
처녀일때는 7일 이었는데 셋 낳고서는 15일 정도로 늘었네요..
그래서 술 마시고 와도 내가 생리중 이어도 꼭해야 넘어가요..
평상시 보다 생리땐 더 아파요..
생리통도 좀 있구요..
하지말라고 해두 더 하고 싶어서 난리예요...
몇 일전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다가 오른쪽 등 부분이 담이걸렸는지 뻐근해서 집에 신경좀 덜 썻네요...
그랬더니 집에 들어와서는 먼지가 있음 치워야 할꺼아니냐고 니가 그러고도 애들 어마이냐고 하더라구요..
나도 잘 한거 없지만 집이야 아무때나 치우면 되는기고..
나 좀 편하게 해주면 안 되는거냐고 했네요..
그랬더니 애들 교육비 나가는거 이거저것 다 자기 통장으로 돌리고 앞으로 밥도 찌개도 설거지도 하지말고 햇반이랑 일회용 그릇 사다가 쓰자고 하네요..
돈도 아까워서 못 주겠으니깐 필요하면 그때 그때 말하라고 주겠다고 반찬이랑 찌개랑 자기가 다 사오겠다구요..
내가 한거 못 먹겠다고 하는뎁..
차라리 잘 된거겠죠..
빨래두 일주일에 한 번만 하구요..
냉장고 세탁기 다 져다가 버린데요..
속옷도 일회용 속옷 사 입으면 된다고 하구요..
빨래는 손으로 빨으라고 하드라구요..
너 같은 년 편하게 살게 할 이유 없다고 하면서요..
내가 자기를 그렇게 나쁜 놈으로 변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라믄 어떤 여자가 지 서방 술 쳐묵꼬 아무 말없이 외박하는걸 가만히 넘어가는 그런 마누라 있나요..??
그러고도 지는 잘했다고 고개 뻣뻣이 들고 오히러 큰 소리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하면 될것을...
더 기가차는거는 요...??
애들 아빠 문자 보낼줄 몰라요..
기계치라고 하죠...
근데,나 만나기전 10년간 만나온 여자가 있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딸 2 키우고 있구요..
중학교 동창인거 같아요..
지 마누라는 밖에 나가서 술 마시믄 안 되고 지는 남의 마누라 만나서 술 쳐묵꼬 노래방 까지 가서 놀다가 와요..
이런 사람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그러믄서 그 여자랑 카톡은 주고 받고 합니다..
무심코 봤다가 넘 기가차더라구요..
하는말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나...
그렇게 미안하면 그년이랑 살지 왜 나랑 사는건지...
저도 이제는 재미없고 힘드네요..
아이 셋 키우는거도 체력 딸리고..
큰 아이는 더 고생하지말고 차라리 이혼 서류 준비해서 이혼하라고 합니다..
한 편으로는 저도 그런맘 들기도 하구요...
이렇게 사는게 넘 힘드네요...
더 상처 받기전에 헤어지는게 맞는 걸까요..??
저보다는 세 아이들 더 이상 상처 안 받았음 좋겠어요..
큰 아이는 아빠 꼴도 보기 싫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되면 기숙사 있는 학교 간다고 합니다..
요즘 사춘기 한 창인데...??
가출하고 싶다고 해요...??
저는 어떻게 하는게 옳은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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