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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지적하는 시어머님

새댁 |2015.01.04 11:43
조회 142,835 |추천 38


제가막살갑고 애교있는성격의며느리는아닌데

남편이랑 어머님은 오종혁피부라고해야하나??

오렌지껍질같은그런피부에요 껌하고 .....

저는 남들한테 피부좋다는말마니 듣는데


꼭시댁가서 어머님 안녕하세요~~~~

하고인사하자마자 어머님은 바로저 얼굴을 훑어보시고

피부가 꺼칠~~~~~~꺼칠해서 못쓰것다

왜케 피부가안좋아졌냐 못쓰겠네진짜....

매번그러세요 갈때마다꼭;;


처음엔진짜그런가싶어서 팩까지하고 광나는선크림바르고 화장까지하고 갓는데도 전혀안좋아보이지않는데

또 보면 왜케얼굴이 안좋대~~~~?????

그냥저는..애기보느라힘들어서그런가봐요 하고말앗어요


제가볼때는어머님과남편피부는

누가봐도심한데;;;;;;

그리고 주차하고 남편이들어오면 피부트러블나있고

그냥세수만한상태의...푸석푸석한남편을보고

우리아들피부가왜케좋아졌대????머리도파마햇대??~~

이쁘네~~~~~ 저보고 xx야~~우리아들 이쁘지

하세요ㅡㅡ저희엄마는 오빠이상해도대놓고지적

안하시는데 아님저한테귀뜸해주거나


근데 한두번은그럴수있다생각했는데

갈때마다 스트레스받아요

갓다와서도 짜증나서저나도드리기싫고 괜히 별거아닌데도 갈때마다그러니깐 스트레스받어서 악몽꾸고


센스잇게 받아치고싶은데 그럴때마다뭐라고할까요??

추천수38
반대수51
베플ㄱㄷㅁ|2015.01.04 13:39
어머님~ 저도 요새 피부가 너무 안좋아진것 같아서 피부과 정기권 끊으려구요~~ 여자가 피부가 좋아야되는데 그쵸? ㅋㅋㅋㅋ
베플|2015.01.04 22:25
어머니가 피부에 자격지심 있으신듯.....
베플나야|2015.01.06 10:03
남편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시는건 예전보다 훨씬 얼굴이 폈다 이런뜻도 있어요. 그뜻은 아내분이 식사 조절도 잘해주신거고, 남편분 마음이 편안하다라는 거겠죠. 저라면, 제가 남편 피부 신경쓰느라 제 피부 상해가는건 몰랐네요 할듯요. (사실 며느리 피부는 좋아졌는데, 우리 아들 피부 왜이러냐 하는거보다 나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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