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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답답하네요

답답증 |2015.01.05 13:57
조회 307 |추천 1

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엄마가 너무 답답합니다.

 

제 나이 올해 27살, 여자이고 20살때부터 7년동안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7년 일한거에비해 작게모았지만 돈은 5천 조금 넘게 모았구요..

 

목돈은 모아 놓은 상태네요.. 그뒤에 좀 많이쓰긴했는데

 

2015년부터 또 모을려구요!

 

일단 엄마가 답답한데, 제가 시집을 가지 않는이상 계속된 엄마와의 트러블로

 

엄마나 저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있습니다.

 

제가 심한건지 엄마가 심한건지 봐주세요. 주변지인들은 저보고 스트레스받아 죽지않냐며

 

말하더라구요

 

1. 옷사는걸로 터치가 너무 심합니다.

 

엄마는 성격이 불같으세요 . 제가 옷을 사면 다 맘에 들어하지도 않으시구요

 

옷 한두개만 사도 왜 사냐며 집에 있는옷 최소 2~3년 넘은 옷들을 보고

 

옷 많으니까 더이상 사지 마라고 하십니다. ㅜㅜ 제 생각엔 제가 옷많이 산다고 생각지 않는데

 

한달에 티 3개 치마 2개 이정도?? 매달 이렇게 사는건 아니고 아예 안사는 달도 있어요.

 

그것도 보세 사구요 막 2~4 만원 짜리로 사지 비싼거는 외투정도만 사요

 

근데도 옷을 사들고가면 욕설에 폭언에 회사 일하고있을때 전화로 욕하시구요

 

ㅜㅜ 제 정신은 정말 피폐해져만 갑니다 폭언 폭행에요

 

2. 결혼문제

 

제 나이가 결혼적령기라, 엄마가 결혼문제에 대해서 귀에 딱지가 앉으시도록

 

말씀하시는데요. 대학이라도 나오지 니가 고졸에 직장도 변변치않아 (중소기업 연봉 2000조금넘네요)

 

어디가서 선자리도 구해볼수없다며..... 제 자존감을 너무 낮추는 말을 많이하세요.

 

그러면서 시덥잖은 인간들 만나지 말라고...ㅜㅜ  현재 남친은없구요

 

3. 생활비문제

 

생활비 제가 한달에 너무 적지만 10만원씩드리고 생신, 명절, 어버이날 다 챙겨드리는데도

 

옷을 사가거나 제가 필요한것을 사거나할때 니맘대로 살고싶으면 집 나가라고

 

생활비 10만원밖에 안주면서 월세 비싸게 내고 밖에나가서 살아보라며

 

자꾸 가슴에 박히는 말씀만 하십니다 ㅜㅜ 대들면 폭언 폭행 직빵으로 날라오구요

 

대들지도 못하고 가슴으로만 삼킵니다

 

4. 폭언 폭행

 

조금이라도 제 생각을 말하면 폭언에 폭행에 노이로제 걸릴것같습니다..

 

제가 용기가 없는지라 가족을 등질수가 없고

 

의지할 남친도없고 친구들도 자기살기바쁘고

 

답답할뿐이네요 신세한탄 해봤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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