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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인간아~인간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004 |2015.01.12 19:31
조회 395 |추천 0

결혼 10년차이고, 남편은 2년에 1번꼴로 직장을 그만둠

제대로 월급을 갖다준적이 없으며 평균적으로 1백만원 정도 줌

최근에 6개월정도 뚜렷한 직장없이 살았는데

빚이 있다며 2천만원 대출을 요구함

빚이 생긴 이유를 묻자 말하지 않고 무조건 달라고 말함

이번에 새로운 직장에 취업이 되었길래, 월급통장을 주면

대출해서 주겠다고 말하니, 어이없다며...인간아~인간아..라고 반복해서 말함

말의 뉘앙스가 왠지 내가 잘못한 느낌도 받고...무시하는것 같아

화도 나고..그동안 쌓인것도 있고해서 이혼하자고 말하니..바로 전화를 끊어 버리고

일주일동안 말을하지않음

정말 이혼을 해야되는건지...남편을 믿고 대출을 받아 줘야되는건지?

이유라도 말해주면...좋으련만..왜 말을 못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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