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눈을 보았습니다.
눈동자가 떨리며 누군가를 향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 마음을 보았습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눈은 아름답습니다.
열 마디의 말보다 서로의 눈을 맞추며 느낄 수 있는 마음
그 눈으로 인해 알 수 있고
또 감출 수 없는 마음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다 보면 안경을 낀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안경을 낀 사람은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자신의 눈을 밝히기 위해 안경을 끼는 사람은 많은데
마음의 눈을 밝히기 위해 사랑의 안경을 낀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지요
복잡다양해진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의 눈은
피곤해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눈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기 가까이에 있는 것밖에 볼 수 없는
근시가 많은 것은 현대사회의 특징을 잘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근시 란 것이 꼭 우리 눈에만 해당되는 낱말일까요?
어쩌면 우리의 마음 상태는 이보다 더한 근시가 되어
자기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외롭고 쓸쓸한 이웃에게 조금의 관심도 베풀지 못하고
오로지 자신의 행복과 영달만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정신이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안경을 끼었다고 해서
어찌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질 것입니까
그래서야 우리 삶이 너무 삭막하지 않겠습니까
육체의 눈을 밝히기 위해 사랑의 안경을 낄 때
그리하여 우리의 이웃과 그들의 아픔을 더 잘 볼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정녕 외롭지 않습니다.
쓸쓸하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