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어린이집 입학하는 27개월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걱정많으신 시어머니가
어린이집에 일주일에 두번씩 쫓아가신대요
저보고 어린이집 차태워보내지말고
직접 등하원시키고 매일 가서 지키고 서있으래요ㅡㅡ
둘째가 이제 3개월인데말이죠..
어린이집은 잘 알아보고 골랐고 예전부터 알고지냈던 분이 하시는거라 믿을만하고
선생님들도 거의 다 알아서
요즘 문제같은건 걱정안해도 되는데
아무리 걱정이많다지만 어린이집 찾아오고 그러는건 좀 불편한데 어떻게 설득해야하죠?
그럴일 없다고 잘 설득해도 벽에다 소리치는거 같고..
(당신아들7살때까지 업고다니셨고 중고등학교때까지 차로 등하교시키셨음...ㅡㅡ)
잘 말씀드려도 자기 말리지말라고 막무가내심..
제발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