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하고 궁굼한것 여쭤보고 싶어요.
남친과 연애7년. 서로의 부모님들과도 가깝다면 가까운사이.
남친은 서글서글 하지못해서 자기집 부모와 누나형과도 사이가 가깝지 않아요
남친은 뭐든 노력은 하는데 결과가 잘따라주지 않는 스타일이고
사귀는7년동안 제대로 월급받고 일한건9달뿐이지만,
전혀 남친 무능하다생각해 본적 없었고
이일 저일 노력해서 해보려는데 운이 안따라주는구나 라고 생각해왔어요.
남친이 나이를 먹고 면접 등등 보며 집에 놀고있는게 안쓰럽고
오래연애 하기도 하고 제가혼자사는집 같이 들어와 살게 됐어요.
그러면서 면접을 데50군데 이상을 봤는데 개인적인 신체 결함이1개있는데
그걸로 늘 떨어졌네요. 심각한건 아니지만 일할땐 중요한가봐요.
어쨌든 사는동네엔 직장구하기만만치 않고 2년을 저혼자 벌어서
방세,공과금,걔랑제꺼핸드폰비,카드값,생활비,걔하루에만원 만원이상 용돈.
가끔 걔 지인 경조사비 등등 나가는 모든 지출은 제몫이였고
동거 3년동안 9달일한거빼곤 늘 놀았네요.
남친집에선 나가서사는동안3년을 줄곧 남친이 일해온지 아시고
저역시 남친 집가서 남친좋은 쪽으로 말씀 많이 드렸었는데
저는 밤에 조금한 장사를 하는데 그걸말씀드리진 않았지만
남친집서는 저는 뚜렷한 직장이 없고 왠지 제가 남친돈을 가져다
쓰고있다생각하시는것 같았어요
이오해는 예전부터 풀고싶었어요.남친수입이 없으니
지네집에다 보내드릴 돈이없는건 당연한데
남친집에선 몇년을 나가서돈버는 아들이 돈한푼 안보내드리는게
말이안된다 생각하실수도있고 ..
많은 상황들이 많지만 최근에 남친어머니가
제가 남친돈을 쓰고있다고 오해하실만한 얘기를 남친한테
하는걸 통화할때 옆에 있다가 들었어요.
저는 돈을 모으긴 커녕 3달전도 남친 카드값 같이쓰긴했지만
그거 갚으려고 친언니한테 빚도200지고 모은돈 하나없이
병1신같이 살아왔는데
그집서는 저를 남친 피빨아먹는 여우같은 애로 보시는게 화가나네요
남친 누나가 남친테 메시지 보낸걸 봤어요
너가 여친사귀고 집에소흘하고 엄마랑멀어져서 엄마가 많이
서운해하고있다며
저 얘기하고싶은데 친구는 말리더라구요
지금 제가잠시 이성을 잃은거다 어차피 아들이고 난 여자친구인데
아들 험담 해봤자 그거일러받친 나는 나쁜년 될거라고
저도알아요. 근데 아닌데 오해는 풀어야되지 않나요.?
사귀는 7년동안 생일선물한번 못받았지만 제가 사랑해서 만났고
제부모 양말한켤레 조차 안사드리면서
비젼이 있다며 넌언젠간 될거라며 면접 볼때마다 정장사주고
차 렌트해주고 따라다녀가며 도왔는데
그집에선 아들이 여자잘못만나서 돈도 못모으고 있다생각하시겠죠?ㅋㅋ
이거어떻게 할까요 진심 방법 모르겠어요
저는 누나한테나 편지한번 써볼까 생각했는데
님들이라면 어쩌실것같나요..
너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