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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중 돈을 빌려줬다가 오히려 협박까지 당했습니다...1화(스왑 주의)

호주워홀러! |2015.03.01 19:57
조회 5,040 |추천 7

호주 워홀 생활중에 생활비도 없는 같은 워홀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오히려 협박까지 당했습니다.

우선 호주에서 알게된 그X과 같이 공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돈이 별로 없어서 제가 생활비등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그X이 말도 없이 도망쳤습니다.

9월달부터 지금 3월까지 빌려준 700불 정도를 한푼도 못받고 협박까지 당했습니다...


첫번째 사진 내용은 이렇습니다. 빚쟁이가 그X입니다.그친구가 도망간 이후 그래도 연락은 하면서 지냈습니다. 빌린돈을 10월에 주겠다 11월에 주겠다 12월에 주겠다고 말만하고 계속 돈을 갚겠단 약속을 미루더군요.. 제가 공장을 옮기기 위해서 현재 그친구가 일하는 공장에 일자리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했고 그친구는 1월초에 공장을 나가는 동생이 있어서 1월초에 제가 그공장으로 들어올수 있을꺼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당시 그친구가 거주하는 집주소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소는 그친구가 실제 거주하는 집이 아니였습니다(kyneton이 한국으로 따지면 동이름 입니다). . 그리곤 갑자기 말을 바꾸더군요. 저에게 일자리를 넘겨주겠단 동생이 말을 바꿨다고.. 12월초엔 걱정 말라고 말해 무조건 일할수 있다고 말해 놓고 갑자기 크리스마스 전에 말을 바꾸더군요. 일자기 넘겨주겠다고 약속한 친구가 더 일할꺼 같다고 불가능 하다고. 그이후로 몇일동안 그친구가 잠수를 탔고 전 호주바다라는 호주 커뮤니티 사이트에 사연을 올렸습니다.그후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폰 잊여버리고 저에게 일자기를 넘겨주겠단 동생은 같이 사는 사람들 물건을 갖고 도망갔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합니다.(진실일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 입니다 다음에 보시면 왜 거짓말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나중에 나올 카톡 내용을 미리 말하자면 12월30일 카톡으로는 2주후에 일때려 친다고 공장측에 말해놨다고 했으나 아직도 일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카톡 내용은 유심침 회사에 유심을 잊여버려서 메일을 보냈고 답장을 받았다기에 제가 메일 확인좀 시켜달라고 부탁했는데 어이없는 변명으로 거부하더군요.그리곤 갑자기 제가 빌려준 돈에대한 서류나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저와 같이 돈을 빌려준 형이 있는데 그형은 빌려준 내용 다 적어놓았고 자기한테 빌려준 내용을 다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제가 호주 생활하면서 폰을 바꿨는데 전에 사용하던 폰 내용을 새로산 폰에 안옮기고 한국으로 택배 보내버리면서 굉장히 불리하게 되버렸습니다..



세번째 카톡 내용

계속 빌려준 내용으로 싸우다가 제가 그친구랑 지내면서 사용한 제 은행내역을 찾아내고 그날 아침 일찍 그X과 저와 같이 생활한 동생과 함께 첫번째 카톡 내용에 있는 주소로 찾아갔더니 이상한 사람이 살고 있었고 그X이 일하는 공장에서 기다린 끝이 그X을 만났고 거래내역을 다 보여주고 난 후 그친구가 제가 빌려준 내용을 모두 인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후 사진을 찍은 내용입니다.계약서 내용을 그X에게 사진으로 보내준 이유는 제가 그친구의 여권사본이나 민증 사진을 원했습니다.지금 당장 니네집가서 달라고 하니까 일을 해야 한다 이것저것 핑계를 대더군요.어쩔수 없이 제가 먼저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고 그친구가 퇴근후 민증사진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그말을 믿은 제가 바보더군요. 민증사진을 일주일 동안 안보내주더니 민증이 없어졌다고 친구폰으로 여권사진을 찍어서 사진을 저에게 보내줬는데 여권번호 민증번호 바코드는 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더군요....


네번째 카톡 내용은 제가 한국 주소도 보내라는걸 눈이 이상한지 한국주소만이라고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지가 저랑한 대화내용을 보냈는데 거기도 한국사진도 보내라고 나왔있습니다.근데 계속 한국주소만 보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또 제가 같이 알고 지낸 동생이랑 함께 그X을 만나로 간 이유는 계속 말을 바꿔서 같이 간거였습니다. 근데 계속 그동생과의 연락은 하기 싫다고 피하기만 하더군요..그리고 위에 계약서에 1월 27일까지 모든돈을 갚기로 되어있었습니다.

 


다섯번째 내용은 그리고 계약서 받을때 2주후에 절반 1월 말에 절반 해서 모든 돈을 주기로 약속했는데 또 마을 바꾸더군요. 그래서 하두 전화통화를 거부 하길래 제가 내 호주 지인들한테 너랑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전화 한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그X이 지랑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저에 대한 거짓말을 엄청 했더군요..그러니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1월말에 갚는다는 돈은 아직 한푼도 못받고 있습니다.그X은 어이없는 발언들도 상당히 많이 합니다.. 손해도 보면서 살아야 한다고 그게 세상 사는거라는둥.. 그X돈 빌려주고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여기까지 1편이였습니다. 아마 3~4편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협박도 계속되고 말도 안되는 말도 다음편에도 계속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끝까지 읽을줄 모르겠지만. 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맙시다. 돈을 갚지 않는 저X도 문제지만 힘든사람 도와주고 싶어하는 제 성격도 문제겠지요. 호주 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한말이 있었습니다. "넌 사람을 좋아하고 잘도와주니까 호주가서 특히 사람 조심해"라고 했는데 결국엔 이런일이 벌어졌네요..

3~4편에 나오겠지만 현제 이X은 지금 돈이 없으니 한국가서 주겠답니다.

맞춤법도 틀린게 있을꺼고 이해 안되는 내용도 있을껍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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