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폰으로 적는거라 맞춤법이나 좀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ㅜ.ㅜ 방탈이면ㅜ죄송합니다! 여기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더 들을 수 있을거 같아서..
저는 25살 여자이고 간호조무사로 일하고있어요.
제가 하고싶던 일이었고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 생활에 행복을 느끼고 만족하고 있어요..ㅎㅎ
직업상 일하다 보람도 느끼구요.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전 고졸이구요. 월급은 4대보험 다 들어가고 150을 받아요.
집이 어려운 형편이라 빚지고 대학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공부를 뛰어나게 잘한다거나 하지도 않아서
돈벌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컷던거 같아요.
그래서 바로 자격증따고 일을 했어요.
월급은 적금과 부모님한테 생활비 조금 보태드리고
폰비 용돈 차비 생활비 이런거로 나가구요.
지금까지 1000만원정도 모아뒀어요..
21살쯤 바보처럼 방황을해서 더 모으지 못한게 후회스럽지만...ㅎㅎ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너무 걱정이 되는게..지금 2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을 하고싶어해요.당장은 아니더라도..
남자친구는 좀 사는편이라서...부담은 주지않지만
제가 그리 스펙이 뛰어난편이 아니라서 요즘 고민이 많아요.. 시집을 가더라도 집안형편상 집에 손벌리지 않고 가고싶은데...그게 가능할지...
요즘 여자들도 3~4천만원씩 모아서 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남자친구 부모님도 저희집 사정을 아시고 절 예뻐하시는 편이세요.
돈으로 그러실분들은 아닌거 알지만..
그래도 아들이 장가가시는데 바라시는게 있지않을까해서 걱정이 되요..
지금부터 더 저금 많이하고 아끼려고하지만
보통 어느정도 모아서 가시나요~?
제 인생을 시집에 맞추려는건 아니지만 언젠간 저도 시집을 갈거기에 요즘 걱정이 많네요..
주말 알바라도해서 더 벌어야할지...
판에는 고수입이신분들 명문대 나오신분들 많은거 저도 잘 압니다. 그런분들에 비하면 제 스펙이 너무 안좋다는것도 알지만 결혼선배 인생선배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올린거니까
욕보단 동생이다 생각하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게 새겨듣겠습니다.
+참고로 지금보다 더 어릴땐 느끼지 못했는데...
고졸인게 저도 마음에 걸려서 내년 사이버대학 다니려고 다 알아봐뒀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마디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