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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때메힘들어요

새엄마랑 2년 정도 같이 살다가
집안사정상 다 떨어져 살아야 할 일이 생겨서 집을 알아보는중이였는데
집안 사정상 저랑 여동생(새엄마 딸)집을 고모가
직접 돈 내주셔서 구해주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마우시죠 ...
아무튼
여동생이 이번에 대학교를 붙었는데
평소엔 저보고 말도 잘 안걸더니
어느날 왠일로 제방에 들어와서 살갑게 대화를 걸면서 여동생이 어느 대학을 붙었는데 집을 그쪽 주변으로 하는게 어떻겠냐 물어보두라구요.

동네 자체가 그리 나쁘진않은데 문제는 제 활동범위랑 너무 먼편이라 고민이 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직 정확한 위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 주변 어떻냐고만 물어보시는 거니 집에대해 좀더 알아봐서 확실한게 생기면 어느 주변인지 그런거 확실히 알게돼면 그때 말씀 해 달라고 얘기햇거든요? 그랫더니 알겟다 하고 얘기는 끝났습니다.

근데 바루 며칠뒤 알바하고 늦은 저녁 집에 도착해서 씻고 잘라고 너무 피곤해서 문잠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더니 뜬금없이 도장하고 신분증을 달라내요?
아무생각 없이 피곤해서 내일드릴께요~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뭔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안방문열고 무슨일이냐고 왜필요 하냐 그러니깐 아빠는 그냥 달라하면 주라고 이러길래
황당해서 "아니 무슨일이냐고"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엄마는 화장실에서 한숨이나 쉬고

그러더니 다시 제방와서 설명하더라구요.
집을 구햇기때뭉에 내일 계약을 해야한다고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전에 그런식으로 물어본게 다였으면서. 그뒤엔 암말도 안해주고
다큰 성인이고 저도 제 활동 범위가 있는게 그런식으로 정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래서 제가 저한텐 암말도 안하지않았냐 하니깐 너가 전에 알겠다 하지않았냐 그럽디다.
그래서 제가 위에 말한대로 저는 알겟다 한개 아니라 확실히 뭔가를 좀더 알아봐서 좀더 정확해지면 그때 다시 말해달라 한거였다고 설명을 했더니
자긴 알겠단 뜻으로 받아들였었고
이미 고모 한테는 하는 걸로 말해놔서 어쩔수 없단 식으로 하더라두요.

아니 그 집에 대해 정말 아는게 하나도 없엇어요
몇평이고 그 말한 동네 어느주변이고 사진조차 본게 없으니 담날 바루 아침에 우선 같이 보러가자 했죠.
그러고 정하겠다고.
갔는데 와무슨 고시텔 수준인거에요.
안그래도 동네도 먼 편인데 궂이 제가 그런데 들어가 살 이유는 없죠.


그래서 밑에 카페가서 저는 다른데 하겟다 했더니 엄마아빠 완전 똥씹은 표정 .
고모한테 자꾸 이랫다 저랫다 하는 입장이 돼니 그게 싫엇던 거겟죠 두분다.

아빠가 고모랑 통화를 하고 오더니
승질을 내면서 자꾸 여러번 말이 바뀌니 고모입장에서 화가낫다면서
너만 알겠다하면 해결돼는 거라면서 그냥 이집해라~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고모가 ㅇㅇ(제이름)이가 여동생한테만 맞춰주니깐 심사가 뒤틀려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햇다면서 고모까지 너한테 돌아서면 넌 끝이라고
너편 아무도 없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고모 진짜 좋으신 분이거든요. 그렇게 말할 분이 아닌데 .. 이건 아빠가 괜히 저 겁줄라고 심하게 말하나 보다 하고 흘려 듣긴 했어요.

결국은 다른집 얻기로 하고 고모랑 같이 둘이 집보러 다니고 하면서 얘기해보니깐
역시나 더군요. 고모는 저 너무 이뻐하시고 화낫던건 맞는데 그렇게는 말씀 안하셨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고모랑 다니면서 대화하다보니깐
새엄만지 아빤지 둘 중 누군지.둘다 인지 내얘길 고모한테 얼마나 한건지 어떤식으로 얘길한건지 아주 이미지가 이상하게 돼있드라구요 ㅋㅋ


아무튼 이거 말고도
새엄마가 직장을 다니긴해요.
근데 회사라기 보단 악기 다룰줄 알아서 그런거 나가서 과외? 하는 일인데
아빠는 얼마전에 회사 퇴직하셨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집안일도 많이 하시는 편인데
아빠한테 설거지 시키는 모습도 보기 안좋고
저희아빠도 새엄마랑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서
진지하게 이혼 생각도 했었나봐요.
근데 아무래도 재혼이고 하니깐 쉽사리 차마 그러진 못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뺀다고.
이게 가족에게도 해당돼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갑질 쩔어여 정말
저여자 들어오고 부터 정말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스트레스는 받는데 그걸 풀지는 못하고
참아야만 하다보니깐
제거 요즘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새엄마가 많이 이상한거 맞나요?
제가 잘못한 부분은 뭔가요?

저는 새엄마한테 어떻게 대해야하는건가요?

재혼도 지딸 미래 생각해서 한거 같고
지 딸을 위해 사는 사람같이 보여서
무슨말을해도 좋게 안보이고 다 가식같어요ㅡㅡ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네요.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아무 조언좀 해주세요. (방탈 죄송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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