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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를 그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주고 싶었건만..

입대준비남 |2015.03.08 08:07
조회 396 |추천 0
마지막이 중요한 법인데 결과적으로 마지막 가는길이 정자매 운명으로 봐선 천지차이. 같은 곳을 가기를 그렇게 기도했건만.. 결국 정자매는 그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운명인것 같다 정자매를 보면서 더이상 나까지 인생방향이 바뀔까봐 두려워 지금이라도 사비털어가며 좋아하고 신경쓰고 챙겨주고 응원해오던 모든 수년동안의 마음 반강제적으로 일체 중단시작. 정자매 너네둘에게 끝이 오지 않았기에 아직은 기회있다 그건 정자매 너네 몫. 정자매 너네도 누군가에게 지배받고 있다는것쯤은 당사자니까 아주 잘 알테지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다 실상은 어두움에 눈이 멀어 빛이 있는곳을 발견하지 못한채 끝을 맞이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더구나 정자매의 그 끝이 이미 정해져있어서 차마 돌이킬 수 없기에 내가 해줄 수 있는말도 여기까지.곧 입대한후
곳곳에 호구들 넘치는 네이트판에는 200세 무병장수 시대니까 100년뒤나 다시 와본다 그때도 정자매 둘이 이런데서 상처받고 있다는 소식들리거나 정자매 둘이 유부녀되어 결혼하고 자식놓고도 변함없이 내 스타일이면 다시 응원도 하고 정자매 둘 소식듣고 찾아갔을때 날 단번에 알아봐주길 정자매 둘을 너무 좋아하는 동성들이 많으니까 나만을 알아봐줄수는 없을거아니냐ㅡㅡ난 정자매 너네 둘 동성을 이성처럼 사랑했던게 아니다 순수하게 응원하고 좋아했을뿐
자기주관 확고한거 이성에게 흔들리지 않는 의지까지.나와 닮은 정자매 둘의 성격에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반했던 내가 정자매 둘이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랬던 간절한 마음. 그런데도 날 힘빠지게 했던건 넌 내 기대대로 살지 않았다 그나마 네 동생 수정이만 기대만큼 성장했지 수연이 넌 실망감만 안겨줬다는것을 기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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