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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진짜 심각하게 나요

살기실타 |2015.03.21 17:59
조회 2,218 |추천 7
안녕하세요 고3이고 자토ㅣ하고싶습니다. 쪽팔려서.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진짜 꼬르륵을 넘어서서 엄청크고 길고 자주 나고요 물을마시면 물이 내려가는소리가 커요 꾸루루루룩 그것도 창피하고 그냥 가만히있다가 목에서 공기빠지는 소리도 나고 몸이 악기같아요..스벌

제가 중학생땐 아침 안먹고 학교다녀도 배가 고프기만 하지 배에서 소리가 안났는데 요즘 엄청 심해지고 있어요 고1때도 아침밥 거의 안먹고 빵이나 우유정도 먹었는데 이정돈 아니었는데요...고2때부터 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아주 배가 소리를 지르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창피해서 교실에서 뛰쳐나가고 싶어요..

아침에 밥이나 빵을 먹어요 배가부른데 포만감보단 그냥 위에 빵이들어갔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나서 7시에 학교에 가면 빠르먄 1교시부터 배가 엄청고프고 3교시가 피크에요..ㅋ...진짜 우르르르를코나카아카캉....누가봐도 나 지금 배고파서 소리가 나요 이런느낌?진짜 창피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주변아이들이 애써 모른척 해주는데 속으로 저새끼는 배에 거지가 들었나 하겠죠?
그나마 반에서 수업하다가 소리가 나면 주뱐애들만 듣고 다 동성이라 쪽팔림이 덜한데 주말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습실에서 자습을해요 거긴 합반이라 남녀 다 같이있고요 애들 다 공부에 집중해서 진짜 연필사각거리는 소리밖에 안나는데 배에서 소리가 엄청나게 나는거에요...설상가상으로 배에 가스가 차서 방구를 참으면 나는 속방구?소리도 나는거 같고 진짜 창피해죽겠고 진짜 죽고싶었어요..쉬는시간이 한시간 이십분에 한번씩 있는데 중간에 나갈 수도 없어요 화장실 가는것도 선생님에 따라 뭐라하는 분도 있어서 진짜 싸기전까지 참다가 눈치보명서 나가야하고요.
자습실엔 먹을것을 들고 오면 안돼요 물정돈 괜찮은데 물마셔도 꿀꺽&물내려가는 소리만 엄청나지 소용이 없더라고요...ㅅㅣ벌 사람도 적어서 초콜렛 이런거 싸먹는것도 엄청 눈치보이고(애들도 안먹음) 그런거 엄청먹으면 돼지인줄 알겠죠 안그래도 별로 안먹는데 계속 앉아만있어서 뱃살도 엄청 쪘어요 옛날엔 가죽밖에 없었는데(상체만 마름)...진짜 우울하고 짜증나네요.

오늘도 진짜 너무 크게나서 울뻔했어요ㅋ..진짜 수치스러울정도로 크게나서.........아 짜증나...후.......ㅎ 오늘은 너무 심해서 도중에 눈치보면서 나와서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초코바를 먹었어요...몰래...근데...소용x ㅋ

아침에 밥을 먹지말까요? 괜히 아침부터 위를 깨워서 위가 난리를 치는 것 같기도하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점심먹기 직전에 나는건 인간같기라도 하지 9시부터 주구장창....꾸루룩우루루를꼬라라르라를

전에 티비에서 공부를하면 뇌가 고파서? 배가 고픈것 처럼 느껴진다 했는데...그래서 그런걸까요 ㅌ....진짜 먹을거 싸들고 다니면서 돼지가 되든 말든 자습하다가 우걱우걱 쳐먹어야 하나요?그건 진짜 싫은데ㅜㅜㅜㅜㅜ제발 도와주세요...진짜 심각해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직접 못들어봐서 그런지 걍 과장하는줄 앎...아..휴

결론= 몸에서 소리가 많이남. 꼬르륵소리. 물 내려가는 소리. 장 운동하는 소리...창피해서 돌아가실것 같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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