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ㅠ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릴수있어요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1년정도 만나는 남자친구있는데,
힘든 부분이있어서 조언받으러왔어요..
본론만 말하자면 저에비해 남자친구 사랑이 너무커요..
저는 워낙에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없구요.. 힘든일이있어도
혼자 해결하고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친구들얘기나 힘든얘기는 잘들어주지만 제힘든얘기를 먼저말하거나 하진않는 성격이에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랑 사귀기전에 그냥 친구일때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거나 속상한일이있을때 여태 친구들 얘기를 들어줬던것처럼 안타까운 마음으로 들어줬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게 큰 위로가되고 힘이됐나봐요..
그래서 그때부터 썸아닌 썸을 타게됐고, 사귀게됐죠
근데 남자친구는 정말 저를 사랑해주고 저도 그걸 느낄땐 행복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사랑이 너무 차이가 나는것같아서 남자친구한테 매번 미안해요..
저는 워낙에 핸드폰도 잘 안보는성격이고 남자친구는 제가 보내자마자 몇초도안되서 답장을 해주거든요 ㅠㅠ
서운할법도한데 삐진척만 하고 항상 몇분도안되서 풀려요 ㅠㅠ 절 진짜 많이 좋아해주는데 그래서 저도 싫은건 아닌데 저랑 너무 차이가 나니까 이런문제로 헤어지게될까봐 그게 미리 걱정돼요..
남자친구한테 가끔이런얘기하면 자기는 나한테서 사랑을 느낀다고 하는데 전 진짜 제가봐도 못하거든요 ㅠㅠ 고칠려도해도 이렇게 산 성격이 잘 바뀌지가 않아요...
저도모르는 제 자연스로운 행동과 성격이 남자친구한테 상처를 줄까봐 걱정이에요.. 이미 이런문제때문에 헤어지자는 말도 두번정도 했었고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울면서 도저히못헤어진단 식으로 말해서...또 그때마다 제마음이약해져서 이렇게 사귀고있어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런문제로 헤어져야하나 싶고...친구들과 주변사람들 말로는 넌배가불렀다고 하는데... 그치만 전 정말 고민이 되는 문제에요 ㅠㅠ 저 나름대로는 정말 큰 고민이에요...
이런커플분들(?) 있으시면 꼭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