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태어난 내 첫 고양이 플루토는 6주후 저의 반려묘가 됩니다
플루토는 같이 태어난 3마리 수컷과 1마리 암컷과 함께 동물병원 앞에 버려졌습니다. 버려질 당시 2주 된 아기고양이었습니다
첫날 오자마자 한시간동안 노느라 정신없다가 갑자기 잠들었어요 ㅋㅋ
자꾸 놀자고 제 팔이며 다리를 물어서 아프기도 아프고 상처가 넘 심해 오해도 받고 하지만 제 사랑스런 고양이 입니다
봉지와 한몸입니다
젤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제 백팩에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기절해서 잡니다
빠진 유치를 두개나 발견했어요 럭키 !
이유도 모른채 보관중입니다
제법 많이 컸어요
너무 예뻐요 완전 개냥이
봄이라 그런지 단모종인데 털이 넘 많이 빠져서 재채기를 하루에 백번씩 해요.(제가요)
오늘 펫샵에 가서 빗을 사서 빗겨주는데
밤을 새도 끝날거 같지 않아서 일단 억지 종료
빗질 했더니 더 말라보이고 털이 윤기나 보여요
제 상상이겠죠 ㅋㅋ
흠 더 할말이 생각 안나요
사랑해 플루토야
엄마 팔 이제 그만물어
아빠가 넘 슬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