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톡이에요!!!!이런거 처음이라 얼떨떨^^;;플루토에에게 기특하다고 간식이라도 줘야겠네요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이어지는 판으로 해보았습니다.플루토의 애기때 사진도 있어요그럼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 플루토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플루토에게 캣타워가 생겼습니다
몇일을 몇가지 모델을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주문했지요
늦게 사줘서 미안하다고 쫌만 기다려 달라며 사과도 했어요
그러다 두둥 !!
큰 박스가 도착했죠
신랑 오기를 기다렸다가 박스를 오픈하고 설치 시작!!
설치중인 자기집을 바라보는 호기심어린 뒷모습
그 런 데 !!!
전에는 엄마품 껌딱지였던 플루토가 이젠 절 쳐다도 안봐요..
하루 23시간을 캣타워에서 보내는듯
엊그제 눈이 올때는 정말 꼼짝도 안하더군요
집중력 최강!!
어지러울법도 한데 말이죠
눈 안오면 날아가는 새, 지나가는 자동차, 하나도 안놓치겠다는 의지가 보여요 ㅠㅜ
여기가 내방이다냥
방해하지 말라니까냥
창밖구경 세시간째...
사진 찍자고?? 아 귀차나..
그래도 불쌍한데 함 찍으라고 할까??
자 찍어 3초준다
슬슬 움직여 볼까..
옆방으로 점프준비!
아래층으로 가볼까..
창문에 구멍 뚫을 기세
아 어디 가? 잘갔다와
아주 얼굴 한번 보기 힘들어요 안방으로 알현신청해야 할듯...
괜히 사줬나 싶다가도 저렇게 좋아하는데 잘샀다 싶다가..
서운하기도 해요 ㅠㅠ
플루토!! 엄마랑도 좀 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