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갓중딩 14살 여중생입니다. 이게 중요한게아니라고봅니다. 긴글이라도 잘 읽어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셨습니다. 5년정도된거같은데 제가 작년 10월정도까지는 아빠랑 살다가 그후로 엄마랑 살기시작했습니다. 엄마랑의 추억은 하나도없고, 제가 사춘기도되고 옆에 엄마가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부모님이 서로 예기하신것같습니다.
저는 전집에 약7년간 살다가 엄마와살고나서 이집으로 이사왔습니다. 그때가 12월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우울증걸린애처럼 살았습니다. 저녘마다 울고 그집에 수없이가고 정말 친구들한테 고민상담도하고 기억을 지우고싶어했습니다. 그건 최근들어 좀 많이 괜찮아졌음으로 뒤로 미루는걸로칩니다.
이제부터는 잘읽어주시면됩니다. 저희아빠는 2년 3년전부터 여자친구를 사귀고계시는중입니다. 최근들어 임신도 하신것같더군요. 저희를 엄마에게 주고 속편히 사는거아닌가싶네요. 그아줌마가 저에게 너보기싫다는둥.싸가지없다는둥 너때문아니라고 너네아빠때문이라면서 이상한 사과도하고 했습니다. 저는 아빠가 집도샀고 그랬으니까 말안했습니다. 엄마는 저희랑있지만 아빠는 그아줌마없으면 혼자 일하고 또일해도 남는돈없는 거지같은 외로운 존재가 될거라고 생각했기에 저는 아빠에게 말하지않고 엄마에게만 말하면서 속풀이를 했습니다. 사실 그아줌마가 오고나서 아빠는 집도안들어오고 생일도 그아줌마때문에 잇는지도모르고 동생생일도 까먹었다고합니다. 어이가없어서 그때도 엄청울었죠.
그리고 오늘..중학생된지도 한달이다되어가는데 , 떨어져산지도 5개월이 되어가는데 먼저연락없는 아빠에게 전화하니 일부러안받고 거절버튼을 누른것처럼 일찍끊기더라고요, 너무눈물났습니다. 보고싶어서 전화했는데 먼저전화해주지는못할망정 그걸 거절하다니. 그래서 카톡으로 나안보고싶냐고 원래그아줌마 만나기전에 아빠는 안그랬다고 적어도 먼저연락해서 중학교어떻냐고 물어봐줘야되는거아니냐고 많은 톡을보냈습니다. 아빠는 제전화를 왜안받냐면서 결국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더라고요. 이런아빠라도 더보고싶은데 아빠는 그냥 저는 잇는둥없는둥하는거같아서 톡도 안보고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아빠의잘못인지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