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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애엄마

볼매 |2015.04.06 16:17
조회 346 |추천 1
저는 여성복을 운영하는 애기엄마에요
6년째네요
진상이란 진상 많이도 겪어봤구요
지금하는곳은 단골들이 많아서 개념없는손님은 많지않아요
그전에 동대문쪽에 있을땐 진짜 별별사람 다 상대해봤고 질릴만큼 질렸었죠 사람한테

말이길어지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매장 오시는분들 말고도 요즘은 개인블로그나 인스타 스토리채널 등을통해 주문이들어오고 택배를 보내고있어요

이 애엄마 같은경우도 처음 주문주시고 택배로 한번 받은적이있어요

그때도 이제더이상 매장에서 판매안하는 가디건인데 주문해달라길래 사입비3천원 들여서 주문넣고 택배보냈어요

사입비는 대신 옷을해다주고 제가돈을 주는거에요

근데 받고는 취소하고싶데요 날씨가 풀려서 많이못입을것같다나?
설득시켜서 취소안하고 입기로했어요

그리고 문제는 이번
두번째주문을 하시더라고요
티 세장 자켓한장

전또 사입시켜서 사입비 나갔고 택배비 제가 냈고요
택배포장하고 기사님오셔서 옷보낸다고 하니 애가아프데요

입금하기전이에요 금액은 16만원
173000인데 디씨를 해드렸죠

디씨에 사입비 두곳에 택배비
저그냥 매장에서 파는게 나을정도에요

여튼 입금하신다길래 우선택배보냈어요
그게 2주전 목요일

주말지나고 월요일쯤 제가 톡드렸어요
애기는괜찮은지
저희애기도 그때 일요일 월요일 고열로 대학병원가서 링거7시간 맞았거든요
이제9개월애기에요ㅡㅡ

그 애엄만 애가4살인가

같은애엄마입장에서 걱정되서 돈얘긴 하지도못하고 애기어떤지부터묻고 결국돈은못받았어요
그리고 목요일
옷보낸지 일주일째
그때서야 너무하다싶어서 입금부탁드렸더니
애기 아파 옷볼정신없다며 택배다시 돌려보낸데요

그때부터 이건무슨 진상짓인가 싶더라고요
애가 응급한상황도 아니고 응급실 중환자실에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주문넣은걸 일주일이나 지나서 다시돌려보내는게 말이되나요?

저도 저희애 처음으로 링거맞고 힘들었어도
오후에 매장나오고 일볼건다봤어요

애잘때 하면되는거구요
택배보낼시간은 있고 돈보낼시간이 없다?

그리고 제전화 톡 다 피하고
문자로 제가 이런경우는첨이라니
본인도 첨이라며 수고하시래요

이런뻔뻔함ㅡㅡ

택배비 사입비 들어간거 9천원이라도
보내라했어요

보낸데요

지금 3일째 안보내고있고 전화도 문자도 다 안받고 대답도 없네요

애가 정말 아픈건가 의심스럽기까지 하네요

제가9천원 없어받을려는게 아니에요

하는짓이 괘씸하고 미안함이없는게 기분나빠요

그옷 다시발면될텐데
이런분도 계시겠지만
팔리면 다행이죠

안팔리면 반품해야해요 그것도 세배로 해와야해요

2주동안 감정소비한 비용과 옷 주문 포장한시간 옷 해온비용 사입비 택배비 다 청구하고싶네요

연락피하는 강원도 영월 사는 유수*씨
연락피하지말고 돈입금하시죠!
같은 애키운 엄마로써
너무 하다생각안해요?
남한테 피해주면서 양심없이 살지마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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