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판에 엄마랑 여동생이 골라준 옷이 너무 별로여서 사람들 의견을 물었더니 역시 제눈이 이상한게 아니네요.
감사감사
엄마랑 여동생에게 판글 보여주고 '네가 알아서 사! ' 소리 들었어요 ㅎㄹㅎㅎ
http://m.pann.nate.com/talk/326686062
그때 글이에요.
제가 작년 홍콩에서 입어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비싸서 눈물을 머금고 참고 안 산 옷이 있어요.
신기하게 늘씬하고 볼륨있어 보인다능 ㅎㅎ
제가 좀 키가작고 볼품 없이 말랐어요 ㅠㅠ
옷은 실크저지 소재 랩드레스입니다.
칼라가 달려있어서 랩드레스지만 단정해 보였던거 같아요
우리나라 매장에 거의 80-90선인걸로 아는데 미국사는 이모가 거기 아웃렛에 가면 350달라 선이라고,
자기가 사서 사촌동생들이 방학하고 한국에 놀러올때 가지고 오겠데요.
결혼식이 여름이니 ㅇㅋ 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보니까 제가 말라서 야한거랑 거리가 있는 외모이긴하지만,
너무 파인 옷일까요?물론 랩드레스라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신부친구도 아니고 가족이 입기에 너무 파인 옷인가요?
전 문앞에서 어르신들 인사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