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쟁이 아가를둔 그리고 뱃속에 5개월 아가를 품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결시친 이용하시는 분들의 부모님세대에서 겪을수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여기에 도움을 청합니다
당하시는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모바일로 작성하고 빠른 전달을 위해 음씀체 갈께요
4월3일 일어난일임
4월 5일이 친정에 큰 일이있어 음식 장만하러 시골을 감
친정을 로컬푸드라고해서 두부만드는 가네수공업 두부집이 있음
두부를사러 두부집엘감
두부집애서 몇발자국 안되는 곳에 버스정류장은 아니지만
종점처럼 이용되는 곳이있음
거기에 버스앞에서 노부부 두분과 버스기사님이 싸우고있었음
그냥 그려려니하고 두부를 사러 들어감
주인 아주머니가 안계셔서 두부사러 왔노라 전화를 걸고 기다리고 있었음
두부를 사가지고 오는데 아직도 싸우고 계셨음
노부부라 그런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그 쪽으로 가보게됨
싸움에 요지는
비가온 후라 상당히 쌀쌀함 막 손발 시리게 추운게 아니라 으슬으슬 추운날씨였음
버스가 종점에 세워져있고 앞문이 열려있었음
버스기사는 없었음
노부부는 마침 타고 나갈버스라 버스에 올라타 앉아계셨음
그리고 한참 후 버스기사가 도착함
왜 주인도 없는 버스에 타고있냐고 난리가남
할머니께서 비가와서 여기가 축축해 앉아있을수가 없었다며 문이 열려있길래 타고 나갈버스라 들어가 앉아있었다고 했음
버스기사는 안하무인으로 왜 주인 없는 차에 앉아있냐고 난리남 계속 그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하심
그만하시고 어차피 타고 나가시려고 앉아계신거 좋게하시고 그냥 마무리 하는게 어떠냐고 했음
그 기사는 주인도 없는 차에 왜 앉아있냐고 계속 무한반복
참고계시던 할아버지가 자네 말을 그렇개하면 안되지 않냐고 하심
그러자 위협적으로 그 있지 않음 아저씨들 싸울때 배내밀면서 다가가며 이 노인네가 뭐라고했냐며 꼭 배치기 자세 같은 그러면서 눈을 위아래로 훌터보며 난리가남
거기서 정말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듬
할아버지 정말 기사님 아버지 뻘은 되셨음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자네 라는 표현은 존대는 아니지만 경어임
젊은 사람도 버스타려 종점갔는데 버스 승강장으로 이용되는 곳에 세워져있고 문열려있음 타고 앉아있는다고
어르신들께서 뭘 그리 잘못하셨는지 모르겠고 그 일로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 차밖으로 몰아내서 이러는게 너무하신거 아니냐고함
그러자 버스기사 그러게 왜 주인없는 차에 타있냐는 소리만 또함
정말 이사람이 무뇌아인가 라는 생각도듬 도대체가 말이 통하지 않았음
그리곤 할아버지께서 민원신고 좀 해달라고 우린 노인이라 이런일 있어도 당하고만 산다고 하시자
버스기사 막 다가가가면서 할아버지를 위협적인 포즈를 취함
기사님 이러시지마세요 어르신이잖아요 했더니 그 위협을 임산부인 저한데도함 야 신고해 신고하라고 안하무인으로 나옴
버스회사 민원넣음
여자분과 통화하는데 옆에서 상사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수화기 밖에서들림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끊어
지금 뭐라고 옆에서 했냐고하니 얼버무림
완주군청 교통과에 민원 넣음
담당자 무성의하게 알았다고 버스과장 불러서 조취한다고 그리고 연락드리겠다고
난 그 기사의 사과를 원한다 어르신께서 꼭 사과를 받으셨음 좋겠다함
12일이 지난 지금 까지도 양쪽에선 연락도 없음
저희 아버지가 더 나이드심 당할수도있다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오르는기분이예요
담당공무원도 신경안쓰니 버스회사에선 당연하단듯이 끊어라 라고하고 여러분들 민원좀 넣어주세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골에서는 이런일이 너무 많이 일어난답니다
관할구청을 완주군청입니다
그리고 버스회사는 시내버스회사 호남고속 545번버스
입니다
용기내어쓴 글입니다 글재주없어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