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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편이 오피 간거 같은데 어쩌죠?

에휴 |2015.04.17 21:47
조회 8,777 |추천 3
바보예요 님의 100센트란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바로 물었네요
생각해보니 다 알면서 무슨 확인을 받고 싶었던건지 ㅎㅎ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그짓은 않고 맛사지만 받랐단 개소리를 하길래 집어쳐 넣으라고 했죠.
작년 10월에 문자도 봐서 처음도 아니고 용서 안하려고요.
여러가지 정리해야 할게 많지만 끝내려고요.
이런 버릇 절대 못 고친단건 너무 많이 봐서 굳이 용서하고 의심하며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네요.
얼마 안되는 집 팔아 정리하고 멋지게 새출발해서 멋진 후기 남길께요.
복잡한 맘이 싹 정리되네요.
정신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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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양해부탁드려요.
거두절미하고 임신 16주 되갑니다.(초기라 부부관계 안한지 좀 됐습니다)
몇 일전 남편이 연차내고 은행 업무 본다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그런데 오늘 왠지 요새 휴대폰을 제 앞에서 안보길래(평상시 서로 폰 안보고 믿습니다. 남편은 지꺼 보면 시러하고요)
쏴한 기분에 문자를 보는데 연차낸 날 이상한 문자가 있는거예요.
오후 2시쯤이였는데 저한테는 집에 도착해서 잘거라고 했는데...
문자 내용이 00호입니다 비번**** 누르고 들어오세요.

몬 가 느낌이 너무 안 좋고 불길해서...
이거 오피스텔 성매매 한거 맞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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