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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어머니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졸리운꼬마 |2015.04.24 18:56
조회 3,041 |추천 4
예복을 사러 돌아다녔어요
저, 오빠, 양가 어머님들이랑이요.

이리저리 돌아다녔지요 (참 많이)
첫 백화점에서 제 가방 40, 제 신발 20 만원 샀어요.
두번째 백화점에서 오빠 옷 90만원 샀지요.
훗.. 제 옷은 17만원 나왔어요.

시어머님께서 미리 봐두셨다며 안내하셔서
오빠옷 고르러갔고, 제 옷을 보러간거였는데
오빠옷은 근사한, 비싼 옷들 파는곳으로 갔는데
제 옷은 정말 어이없는 메이커로 데리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싫다고,다른데 가자고 했으나 말 안 먹히더군요.

가방, 신발 함에 넣어서 받기로했는데
가방, 신발, 옷 합쳐 80 좀 덜 되는것과
오빠 옷 90되는것 퉁치자는 생각이실까요?

제가 속물 일수도 있겠지요.
집 이라고 해오는것도 임대아파트
집값보다 혼수값이 더 들어가게 생겼구요
무엇이든 경제적인건 저희집에서 손해보는것같아요.

이 시어머니, 이 신랑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걸까요
제가 이상하고 멍청한걸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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