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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천사를 찾습니다

김록 |2008.09.23 05:08
조회 2,379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전남 광주에 살고있는 스무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항상 네이트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쓰게 된이유가있는데요

 

제가..음좀됬었는데 ..친한친구가생일이라서 케익을사고 현금5만원을 뽑고 바로 택시타고

 

8월 28일저녁 9시쯤에 진월지구쪽 노대동송화마을휴먼시아4단지라는아파트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냥 벤치같은곳에서 이야기좀하다가 제가

 

그래서 9시20분경에나 슬슬 자리를 일어나서 드림콜을 불렀죠.

 

지갑을꺼내려고하니 지갑이 손에안잡히는겁니다...

 

헉...ㅡㅡ...........

 

처음에는 모르고 "에이 또 어디숨었어" 하고 손을뒤척이는데 ...지갑이안보이는겁니다...

 

바로친구한테전화했죠 "야 나 지갑 놔두고온것같아.우리 있었던데빨리가봐"

 

우선 택시비도없고 기사님한테 차 다시 돌려주세요 해서 그쪽으로갔습니다

 

지갑은 없었고 친구생일이라 케익선물해주러갔다가 고생만시킨셈이죠...왔다갔다하게하고...

 

꿈인줄알았어요...3월달에도 학교가는버스에서 지갑을잃어버렸는데 아예 못찾았거든요...

 

진짜 아무것도하기싫고 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지만 알바를가야되기때문에..

 

친구한테 만원짜리한장을 빌려서 다시 드림콜을불렀습니다.

 

알바도 10시부터인데한 10분은 늦었네요...

 

진짜 아무것도안보이고 일도손에안잡히고..

 

카운터에 멍 하니 앉아있을때쯤 !!!!!!!!!!!!!!!!!!!!!!!!!!!!!!!!!!!!!!!!!!!!!!!!!!!!!!!!!!!!!!!!!!!!!!!!!!!!!!!!!

 

친구한테 전화가왔었습니다 부재중으로..그아파트에 살았던친구..

 

혹시나해서 경비아저씨한테 연락처주면서 지갑들어오면 연락좀해주라고

 

이건 거의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건데..

 

지갑찾았다고 연락이오는겁니다

 

바로 전화해서 돈은 그대로있냐보다 누가찾아다줬냐 연락처남겨져있냐고그거먼저물어봤습니다

 

한번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기대도안하고 포기할때쯤 이렇게 요즘같은 세상에

 

이렇게 천사같고 좋은 분이 있다는거 이제알았습니다.

 

그런데 연락처도 안남겨놓으시고 누군지도 모르시고 그쪽 동네 사시는분은 같은데

 

제가 친구한테 경비아저씨한테 말해서 그여자분 보면 연락처좀 받아놓으라고..말은해놨는데

 

너무 고맙습니다...ㅜㅜ

 

지갑은 펼쳐보면 면허증먼저보일건데

89년생이고 이름은 김록입니다... 저희어머니사진도있었구요 동신대학교 학생증도있었을겁니다..

이거 보면 꼭좀 연락주세요...제 지갑 찾아주신 천사분,..정말급하게찾습니다...

꼭좀 연락주세요...네이트온 rlafhr@naver.com

 

톡 될때까지 올릴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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