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한지 1년된 새댁입니다
남편과 만남부터가 일반 만남같은게 아니였습니다
전 동거중이였고 남편과 인터넷으로 알게된후 좋아져서 동거중인 나이많은 남자랑도 헤어지지 못하고 지금 남편이랑도 헤어지지못하고 결국 양다리가 되어버리고..
동거하던 남자랑 임신해서 낙태한 사실까지 과 동거하던 남자가 있다는걸 숨기고
인터넷으로 알게된 남자에게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들켰구요
결국 동거하던 남자랑 헤어지고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을하였는데요
한참 남편 마음 고생 심하게 시키다가... 임신하게되서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남편한테 맞고 울고있는걸 본 시어머님한테 내가 양다리를 걸쳐서 그런거다고
솔직하게 말하게 되었어요...
거의 매일같이 집에 오셔서 목욕시키고 수다떨다 가시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상태에서도 거의 매일 낮에 와서 저녁 9~10시쯤 집에 가니까
처음엔 아이가 너무 이뻐서 오시나보다 하다가도.. 점점 너무 자주오시니까
점점 불편해지고 답답한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자주 올수가 있는건지 별 생각 다들면서
벌써 몇개월째 어쩌다 안오시는거 아님 거의 낮에 오셔서 저녁 늦게 가시니까...
남편은 니가 잘못한건 정말 용서할수없는 죄다고 시어머님한테까지 양다리 걸친거 까지 말했는데도 이렇게 자주와주는데 이딴 생각하는 니가 잘못된거다고 말하고 있고
전 아무리 그래도 쉴때도 있고 그래야 되는데 거의 매일 같이 오는게 이해안간다는 식이고
글 올릴까 말까 고민만하다 드디어 올리는데 댓글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