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저희 남편은 제가 어딜 왔다 가건 관심이 없어요!!
아무 어딜 왔다 가건 그건 개인의 자유라 하지만
최소한 같이 사는 입장에서 누군가 어딜 왔다가면
"왔어?" 하는 정돈 예의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배워서 그런지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제가 뭘 하고 있건 간에는 웃는 얼굴로 맞어 주거든요,,
제가 늦게 운동을 하고 왔는데도 제가 인사 하기전엔 아는척도 안하는 티브이만 보는 남편,,(이번 한번 뿐이 아닙니다..)
제가 서운해서 "사람이 왔으면 아는척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쳐다봄서 아는 척도 안하네요..
대체 뭐가 문젤까요 .. 왜 그럴까요,,?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하나하나 다 맞춰 가며 살아가려니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문제 인것같아 여기다가 글 남겨봅니다 ㅜㅜ 휴,,, 답답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