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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암매장" 저희누나이야기를 많은 관심을가지시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5.05.27 18:27
조회 424,881 |추천 5,544

얼마전인 5.2일 저희누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누나는 늘 밝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꿈도 컸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누나는 뉴욕의 명문대를 3년 만에 조기졸업 한 인재였습니다. 날개를 펴 보지도 못 한 누나는 2015년 5월 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범인은 김해 출신 25살 이모 씨였습니다. 그는 약 1년 전 누나와 사 제지간으로 만났습니다. 다정한 면모는 그가 쓴 탈이었습니다. 다툼 이 시작되면 폭력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온몸 가득한 시퍼런 멍, 결 국 누나는 그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누나의 목을 졸라 살해했습니다. 억대 연봉으로 H 회사와 계약해 가족들에게 깜 짝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말한 직후였습니다.

무서웠다는 말과 달리 그의 계획은 철저했습니다. 완전 범죄를 위해 누나가 계약한 H 회사에 '미국으로 출국하니 찾지 말라'라고 연락했 습니다. 또 누나가 살해된 뒤 15일 동안 약 50여 차례 에 걸쳐 가족 들과 지인들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심지어 어버이날까지 말입니다.

암매장 장소와 방법을 검색하던 그는 충북 제천의 한 야산에 누나를 묻었습니다. 굴토와 철근까지 집어넣어서 말입니다. 2일간에 걸친 계획이 끝나자 그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습니다. 수시로 전화 해 근황을 알리던 누나의 변화에 부모님은 누나의 목소리를 확인하 고자 했지만, 들을 수 없었습니다. 가족들의 전화가 계속되자 궁지 에 몰린 그는 거짓 유서를 남기고 자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수했 습니다.

잔인한 방법으로 시체를 훼손하며 완전범죄를 꿈꾼 그에게 뉘우침은 없었습니다. 유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없었습니다. 수사와 현장 검증 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뻔뻔한 면모에 치가 떨렸습니다.

눈앞이 깜깜한 지금 이 글이 SNS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천인 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가 세상과 영원히 격 리돼 누나와 같은 제2, 제3의 피해자는 또다시 발생하지 않길 바랍 니다. 또 예쁘고 착했던 우리 누나가 편히 눈 감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추천수5,544
반대수19
베플도와주세요|2015.05.28 09:31
하늘로 가버린 피해자친구입니다....제친구 그곳에서 아픔없이 지낼수있도록 많은 분들이 제친구 사건에 관심가져주시고 여러 매체에 퍼트려주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법이 강화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수있게 도와주세요..마지막으로 불쌍한 제친구위해..기도해주세요.. 제발 이글읽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널리 퍼트려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베플이런|2015.05.28 13:35
정말 나쁜놈 입니다. 여자를 두들겨패는것도 모자라 살인을 하고도 살아있는척 가족들에게 문자를 할 정도로 ....그래놓고 수사망 좁혀지니 14일만에 자살을 하는것처럼 쇼를 하고 자수를 한것 같습니다. 자수를 하면 정상참작이 되니까요... 그리고 횡설수설을 합니다...심신미약으로 풀려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가봤자 정신병원에서 띵까거리고 놀면서 시간 좀 죽이다가 나옴 되는거니까... 방송에서...기자들에게는 잘못했다고 웅얼거리면서 .... 피해자 어머니에게는 눈치켜뜨고 ...난리도 아닙니다... 모두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잊지말아주세요.. 저희 이모부 큰형 딸입니다. 꽃같이 이쁜아이고 부모님에겐 착한딸이었으며 형제자매에겐 더없이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저 돌아이가 세상밖으로 나와 활개칠 생각하면 겁이납니다.. 남은 여동생이나 다른 여자분들에게 또 해꼬지 할까봐....
베플ㅎㅎ|2015.05.28 12:41
범인 얼굴 모자이크는 왜 하셔요. 벌금 몇백 나오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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