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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용돈 얼마가 적당한가요?

고민 |2015.06.05 15:30
조회 756 |추천 0
안녕하세요~^^;;
결시친 여러분께 조언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혹시 방탈이라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제일 많이 보시는 곳이라...;;;


저희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벌이는 세후 통장에 찍히는 실제금액은
남편300 저 200입니다.

현재는 매달 용돈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출이 좀 많아서 ㅠㅠ
명절 생신때만 용돈 드리고 있구요~

제가 올해 말 출산을 하게 되는데..
임신 사실을 처음 알렸을때 축하와 동시에
시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걱정말고 다닐 수 있을때까지 낳기 일주일 전까지
다니라고 ;;;;;
그 전에도 제가 작년 초에 이직을 하면서 새로운 회사 합격소식을 알리려고 시어머니께 전화 드렸을때 이직 준비 하면서 수고 많았다며 격려와 더불어 면접볼때 임신해서 배 불룩 나와도 잘 다닐수
있다고 말하지 그랬냐며 말씀 하셨지요..
듣는 순간 아~ 난 임신하고 출산해도 일을 계속
하길 바라시겠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역시나 바로 말씀을 하시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당연히 다닐생각이긴 했지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니 솔직히 기분이 조금 묘하긴 했습니다.. 연애때부터 아기 빨리 가져라 우리가 다 봐줄테니 낳기만 해라 라는 말씀을 항상 하셨었구요~
그런식으로 시댁에서 아기를 봐주시는게 당연스레 이야기가 흘러갔습니다.

임신과 출산.. 걱정이 많으네요..
막상 임신을 하고 나니 다른사람 손에서 말고 제가 직접 키우고 싶다는 욕심도 좀 드네요... 또 육아휴직이 없어서 3개월만에 바로 복귀해야 해서 그
부분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헌데 어머님이 먼저 봐줄테니 걱정말고 일하라고 너무 강요하듯 말씀하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이 봐주신다고 하시면 용돈을 당연히 드려야 하긴 하는데 얼마를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위 몇몇 분께 여쭤보니 100은 드려야 하지 않겠냐며.. 제 의사와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 일하라고 하시는건데도 그정도 드려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제가 200버는데 100 드릴거면 그냥 제가 육아 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다른분들은 육아 용돈 얼마씩 드리시나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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