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쿤이랑나비 입니다^^
저희 CatCare에서는 보호소의 혹은 그 외에서 유기묘들을 구조 및 구출하여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들은 병원 치료를 그리고 임시보호 시간동안 회복을 거친다음
엄격한 입양심사를 거쳐 입양처에 입양을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의 첫 고양이는 청주 유기동물 보호소에 상처가 난 채 있던 '루시' 입니다.
☆★청주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고통 스러워 하던 '루시'....
이런 루시를 그대로 방치해 둘순 없었기에. 구조하여, 병원으로 보내어서 입원 치료를 행하여습니다.
(여기 우리 카페에선 말하고 싶습니다.
청주유기동물 보호소 담당 수의사 분 께서 '고양이'는 본인이 치료를 못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치료 못하는 유기동물보호소 수의사.....?
어쨋든
그것을 계기로 CatCare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이런 아이들을 구하기로 그리고 삶의 희망을 주기로
다짐 하였습니다.)
☆★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루시는 귀진드기가 심각한 편이었고, 영양상태도 매우 안좋았습니다. 보호소에 약 3주 정도 머물렀던 아이로 기억합니다.
허피스바이러스를 앓고 있는 것으로도 보였구요. 병원에서 입원치료후 임시보호소를 마련하여 지금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 민은주님네에서 임시보호 중인 '루시'
임보자의 많은 시간과 노력과 사랑으로 이 아이를 오랜시간 돌봐주었습니다.
회복의 시간동안... 임보자를 비롯 함께 하던 반려견에게 곰팡이성 피부병도 옮고 ...
본인을 희생하면서도 '루시'에 대한 애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 입양처에서 '두리'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루시' 입니다.
'루시'를 데려 나올때 두 분의 대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 : 딱봐도 죽을것 같은데 뭐하러 데려가려고 하는지...
B : 그래도 잘하면 건강해 질 수 있을것 같은데 뭐...
이해 합니다. A분이 이렇게 까지 한 이야기는 그만큼 많이 죽어나간 아이들을 보았기 떄문이라고.
하지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시도 조차 해보지도 않고 방관하는건 인간의 무책임이라고.
저는 어느 누군가에게 '책임'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군가는 책임 져야 할 부분인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그냥 그렇게 죽어서 떠나간들 그 뒷일을 책임 지는 거도 인간인걸요...
저는 학수고대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기적같은 이야기들은 늘어날 것 입니다.
물론, 모든 냥이들에게 좋은 결과가 따를꺼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CatCare는 그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 거고 희망을 주고 싶은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임시보호처도 입양처도 필요합니다.
현재, 유기묘들의 미용을 전적으로 후원해 주실 샵도 구해두었습니다.
시작은 작고 미약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한마리에게라도 더 손길이 뻗을 수 있도록 하는게
제 목표 입니다. 그리고 저희Catcare의 목표 입니다.
'루시'는 '두리'네 집에서 정말 사랑 많으신 새로운 주인을 만나 '행복'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았습니다.
'루시'는 ... 그런 행복을 누리기 위해... 힘겨운 치료과정 회복과정을 견뎌온 아이입니다.
'루시'의 행복한 삶을 영원토록 응원 합니다.
유기묘 구조 & 봉사 모임 '캣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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