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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와이프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2015.06.19 10:53
조회 11,656 |추천 3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30대 초반 결혼 2년차에 접어드는 남자 입니다.

결시친이 여자만 쓸수 있는걸 알지만 여자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글을 여기에 남깁니다.

결혼한지 정확히 1년 3개월 됐네요.

결혼할때 저는 사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집은 와이프 집에서 도움을 받아 얻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넘도록 저희 어머님은 오신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아직 정리가 덜됐다..내가 일을하니 피곤하다..(와이프는 자기 일이 있습니다.)

또 어머님이 오시면 집 구석구석 볼텐데 좀 깨끗하게 치우고 모시자..등등 핑계를 대더군요

저와 어머니 또한 그런게 핑계인걸 알았지만 와이프 편하게 해주려고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그런데 와이프 아버님 언니는 자주 옵니다 심지어 언니는 와서 안방이고 어디고 막 다니고 새벽에도오고...그런데 제가 회사일로 1년동안 외국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제가 말했습니다. 어머니하고 식사하고 와서 차한잔 집에서 하자고..그랬더니 싫답니다. 자기 이집 빼서 친정 들어가서 살껀데 무슨 차를 마시냐고 합니다. 정말 너무 못된거같고 막나가는거 같네요..

이뿐만은 아니고 니엄마 니누나는 편하게 살면서 난 이게 모냐 다 니탓이다 사실 하고 싶은거 다 합니다. 피부과고 마사지고 쇼핑이고...하루가 멀다고 택배도 오구요..

그런데 제 생각엔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거 같습니다. 친정도 사실 돈이 많지 않은데

왜그렇게 자긴 부자고 오빠를 안만났음 자긴 먹고자고 놀면서 살았을꺼라고

왜 자기가 일을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저 만나기 전부터 일은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자기 친구들은 결혼하고 다 놀고 먹는다 심지어 니누나도 놀고 먹지않냐 이럽니다.

저희 누나는 결혼하고 바로 애가 생겼고 매형 직장 때문에 아무 연고도 없는 지방으로 가게되서 일을 그만두고 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또 자긴 제 형편이 안되서 애를 못낳기 때문에 잠자리도 싫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다 형편이 좋아서 애기 낳냐고 하니까

그건 그사람들이랍니다. 이건 정말 수많은 일들에 일부분으로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이혼을 하는게 맞는지 정말 수 없이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처음엔 이해를 시키려 나도 아버님 어머님 언니 다 친하게 지내려 노력하고 밥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지않냐 너도 노력해줬음 좋겠다 그랬더니 그럼 오빠도 우리 부모님 만나지마 이러더군요..자기도 다른 친구처럼 돈을 시댁에서 주고 명품사주고 그럼 잘하겠답니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사람같지 않아서 얼굴도 보기 싫으네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분들의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12
베플자자|2015.06.19 11:41
그런데요 아내분의 입장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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