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소개로 만난 남자랑 만나고 있어요제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이모가 절 키워주셨는데저희가 부산살고 이모가 마산에 살아요부산에서 고속도로 타고 마산(내서)까지 가는데 톨비를 2번 계산합니다마산에서 한번 하고 내서에서 계산하는데, 이때 마산에서 내서까지 가는 톨비가 400원인가 그랬어요근데 내서에서 부산갈때는 톨비가 900원이래요예? 900원요? 아까는 400인데 왜 900이예요?하면서 따집니다그래놓고 결국 똥씹은 얼굴로 돈 냅니다
제가 남친눈치가 보여서톨비 차이가 많이나네 그냥 국도로 가서 마산에서 고속도로 탈걸 그랬나하니까 진짜 불같이 화를 내더군요왜 말안했냐고 니때문에 지금 500원 날린거라고진짜 한대 맞을뻔 했어요
자기를 기만하고 조롱했대요저보고 500원 알기를 우습게 아는 년이고그건 개념없고 생각없는 짓이며앞으로 살림을 어떻게 할지 다 짐작이 된다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번 일로 인해서 자기가 돈관리를 해야될거 같다니가 돈관리를 하면 사치한다고 돈을 다쓸거같다랍니다이게 이모한테 자길 처음으로 소개시켜주려고 갈때 생긴 일입니다
이거 거지근성 맞죠결혼전에 알아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경제권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랑 결혼안할건데진짜 똥밟을뻔했네요